치유농업 공부중~·
내수에 사시는 이재일 농부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처음에 농사를 짖고 싶다 생각 하게 만들어 주셨고
땅콩 농사를 짖고 싶은데 할 줄 모른다하니 손수 관리기를 가져와서 밭갈아 주시고 땅콩 씨앗부터 일체를 가져와서 심어주시며 알려 주셨어요
지금은 저 혼자서도 땅콩농사는 잘 지을 수 있답니다~
더 칭찬 할께 많지만 다음 기회에~ ㅎ
농사를 지어 보니 힘든일도 있지만 씨를 뿌리고 새싹이 나오는 과정을 보면 참 행복합니다
이것이 치유 농업 인가요~
힘들어도 밭에가면 일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