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구지뽕 누님 져는6학년4반인데 누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대단하시네요 인기짱입니다 댓글 이 장난이 안이네요 저는 대구에서시설채소 하다가 지금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에 와 대보다래 를 재배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여기땅은 부모님 한태물려받은 것이라 팔로도 마땅히 좋은 조건도 안이고해 그냥편한 거로 하기로 했습니다 누님글을 보니 용기가 나네요 앞으로 좋은 것. 많이 올려주세요 저갓이 젊은이 도 힘내서 딸라 가게요 ㅎㅎ 누님애매가 빨간색 이라 정열적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파이팅 응원할게요
그랬군요 .힘내서 열싱히 노력해봐요 .노력하다보면 노력만큼에 댁가는 있는거니까요 .저도 평생 호미자루 한번 들지안고 서울 까정이로만 살다가 칠십이 거의 다되어서 자연을 찾아 이곳에 내려와서 .농사한답시고 .일만 엄청했어요.이제는 고생한만큼에 수확도 있고요 .동생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