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텃밭에 옥수수를 모조리 파먹내요
귀 못오게하는방법 없을까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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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밭만들기
무리하고 나들이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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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동네는 섬진강이 바로 앞에
유유히 흐르고 있구요
곡성 기차을 레일바이크가
있어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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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하여 고추대가 올라와 3번째 줄을 띄우고 3번째 사이다 경고하게 줄을 묽어 든든하게 준비하였다. 밭이랑다 삽으로 처올려 물 빠짐이 잘되고 잡초도 메 주었다. 비가오고 나면 나지란 잡초는 왜 그리 무성 하는지? 그러나 잡초라고만 생각한 풀들은 다 나물인것을 비듬나물. 비늘나물.명아주.씀바귀.질경이등 잡풀로 여기지만 나물로 지저먹고 디처먹고 붂아먹고 살먹고 끌어먹고 요리하기 방법에 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고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씀을 알고 팜모닝의 설명과 교육에 열중 하면서 배워보자.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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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제 사과수확해야 되는데 인건비가 비싸서 고민됩니다 소확양은 평년에비해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그나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서 조금은 음이 놓이네요 평년 같으면4500상자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2500상자정도 수확할것 같아요 에~그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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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을은 10가구 남짓 있는 작은 을입니다 그래서 텃세도 없고 돈독합니다. 후훗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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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끝이 쪼그라 들면서 르는거 같아여....
무엇때문일까요?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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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라니
멧돼지가
싫어하는 작물은?

심을작물은?
알려주세요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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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밭에가보니 잎이위쪽이 르고 있네요고수님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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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박, 토토, 가지 많이 자라지는 않지만 주다 먹을 만큼은 나와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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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철 되었네요. 지난해에는 장철 폭우로 둑이 무너지는 수해를 격었는데, 올 장맛비는 좀 곱게 내렸으면 하는 음 간절합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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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긴장에배추가망가저서다시심고잇읍니다ㅠㅠ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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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옥상에 널어 놓은
고추 꼭지를 땄다.
아직은 설익은
가을이 묻은 바람도
신이 나는지
흔들흔들 구 흔든다.
그덕분에
나 수월하게
꼭지를 딸 수 있어
참 좋았다.
문득
하늘을 보니 너무도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이는게
내맘과 닮아 있었다.
살아가면서 걱정꺼리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시간 우에 있는 이상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거다.
제법
건조되어가는 고추를 보니
시간은 절로 흐르는게 아니고
깊게 스며들듯이 흐름을 느낀다.
이것또한
움이고 고움이로다.
색감도
가을처럼 붉게 붉게 타오른다.
농부님들!
가끔씩 하늘 한번보고
미소 짓는 하루하루 되소서.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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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눈개승 첫수확 했읍니다 양이별로 안되서 매번 친인척이나 지인분들과 나눔했는데 오늘 음을 다처서 처다보기도 싫습니다
매년 요구하는 양이 많아져서 무척 좋아하나보다 생각 했는대 제게 받아서 다니는 교회에 기부를 한답니다
몇년을 키워서 택비들여 보내줬더니...ㅠㅠ
농부님들은 이럴때 음이 어떠실까요?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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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더운 오후입니다.
16시20분이 지나고
있는데 주변 기온이 후끈
후끈한데 데크 선풍기 앞에도 덥습니다.
아침에 들깨 보식하고 두불콩 조금 남은것 저 뽑아서 집에 늘어놓고 참깨 하우스로 내려와 미비한 일거리 무리 하고, 아로니아 열매 채쮜하고나서 선녀나방약
살포했습니다.
데크앞에 각종 요리할 준비들 했는데 오늘 무리하고 공구들 철수하고 차후에 편안한
농작업을 위해서 수돗물 요리기구등 준비해서 더운 여름에 잠시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을 련했는데 얼나 도움이 될 지는 여름 지나봐야 될 것 같네요.
지금은 하우스 주변에 있는 상추 취나물잎 풋고추 늘 아 들깨잎이
많은데 빠졌네요.
막걸리 안주는 이만하면
진수성찬 이죠.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선녀 나방약 입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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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모님께서 남기신 300평정도에, 가족과 지인들 나눠먹을만큼 조금씩 심었읍니다.
요즘 출근하다시피 가서보면 파릇파릇한게 넘 사랑스러워요~
힘들긴한데 그래도 7학년인 저한테는 음힐링도되구 놀이터라 생각하고 가벼운 음으로 드나든답니다~
열무,감자,양파,대파,늘,고구 완두콩 등 여러 종류들의야채~
여수시 삼일동 진남을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입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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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열치열인거 처럼 음을 시원하게 음을 편한하게 보내세요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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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음은 
사랑 받을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음은 
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뿐이다.
말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크신 사랑에
머리 숙입니다. 
~ 옮긴글 ~
가슴찡한 노래 *울엄*
https://m.youtube.com/watch?v=GH2St2Rs9ZA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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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 직불금은 년 얼를 수령하나요,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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