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장마철 되었네요. 지난해에는 장마철 폭우로 둑이 무너지는 수해를 격었는데, 올 장맛비는 좀 곱게 내렸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장마철 농원관리
수해 복구작업

사과
장마철에
이렇게 되었어요?
어떻게 하나요?

논에 봄 당근을 심었는데 예상보다 잘 자랐네요. 지난해는 더 크라고 두었드니 장마철이 지나고나니 반은 썩어버려서 안타까윘는데  이제 다 뽑아야겠네요.
형님이 공원에 나가서 5~6개 2천원씩에 팔았답니다.

탐스럽게 달렷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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