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집안에서 말리기도 힘들고 번거로워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쑤었습니다,
가을 볕 좋을때 말려서 겨울 보일러실에 선반을 매고 잘말리면서 띄워서 내년봄 입춘지나 장을
담그려고 합니다,
23년 10월 9일
6
11
Farmmorning
마늘 양파는 동절기로인해
벼껍질로 덮어 그위에 비닐로
덮어서 예뻐게 해놓았네요.
겨울이라 메주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010-8576-3233
23년 12월 9일
3
1
전 함안군에 거주하는60대주부로
농촌손맛창업정부보조금에 선정되어서 메주공장을 만들어서 장류사업이 시작되었어요
재래식으로 메주를 만들었을때보다 기계를
이용해서 메주를 만들었는데
정말 잘만들어지고 보기도좋아요
관심있으신분은 저희집에 장담그기 하러오세요
23년 1월 9일
1
백태 메주콩 4kg + 수확 중 멍든 1kg는 덤입니다.
26.000원(택배비 포함가)
22년 11월까지 콩 손수 두드리고 손으로 골라 놓고 병나 장기 입원하신 부모님,메주 담그기 시기 지나고 있어 못팔아 근심하셔서 올립니다~ㅠㅠ
23년 2월 28일
3
5
Farmmorning
여기 지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입니다
집에서 메주 띠워 담근 전통재래된장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
가능하면 저의 지역에서 가까운곳이면 좋겠습니다 ~
연락처 : 01045907839번입니다
23년 1월 5일
5
4
아침에
청소하고 씻고 보따리 싸서 밀양으로 출발~~
가는 길에
포항산림조합에서 조합원들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준다고 수령 하라기에 갔다 상품권 수령후나무시장가서 왕매실2그루, 사과대추2그루,가시오가피3를 사서 밀양으로 왔다
오자마자 옷갈아 입고
메주부터 꺼집어냈다 메주는 발효가 잘 된 듯하다
솔도 씻고 헹구어서
소쿠리에 물빠지게 해놓고 스텐다라이로 덮어 뒀다
비는 조금씩 내리지만
매실나무와 대추나무를 심었다
밭이 돌밭이라 땅을 파는데 힘들었다 비가 와서 축축한데도 이리 힘든데 마른땅 파려고 했다면 못 했지 싶다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 하고 나니 어둠이 깔린다 기분좋은 피곤함이 밀려온다 밭에서 캔 냉이로 튀김을, 미나리는 부침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시골에 오면
몸은 바쁜데 기분은 참 좋다
철부지 아이마냥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 내 두다리가 신났다
3월 5일
21
17
Farmmorning
가을걷이도 끝났고,
김장도 마쳤고,
메주도 쑤어서 잘 말렸고,
큰이모님 댁에 심야보일러를 쓰는데 이웃 여럿이 메주와 청국장을 띄운다고 이모님께서 가져와서 방에다 띄워서 가져가라고 하셔서 갔다 놓았습니다.
올해 콩 종류는 뜨거운 여름과 가뭄, 많은 비 때문에 작황이 좋지 않아서 작년대비 대두는 20%, 서리태는 값은 그대론데 품질이 떨어지더군요.
팥은 작년대비 두세배는 오른 것 같습니다.
작년에 1k에 장수에서 9,000원에 옆집 어르신들 사다드렸는데 올해는 1k에 22,000원까지 하나봅니다.
값도 값이지만 팥이 없나 봅니다.
여든이 넘으신 시골 저희 앞집에 사시는분이 종자라도 나올런지?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양도 적고
품질도 떨어지더군요.
어제 청국장을 할려고 대두 15k를 끓었습니다.
이달 말에 어머니 제사를 모시는데 사촌들이랑 제사를 모시러 오는데 그냥 보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청국장을 만들어서 나눔할려고 합니다
조금씩은 집에서 전기장판에 띄우는데 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처음으로 고추건조기에 띄워볼려고 합니다.
메주콩을 삶는 과정은 똑 같습니다.
콩을 잘 골라서 한나절 정도 물에 담가놓습니다.
콩이 두배크기로 불더군요.
너무 쎈불보다 중간정도 불과 약한 불로 4시간정도 삶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눌러지면 다 삶아진 것입니다.
콩을 식혀서 대나무 소쿠리에 면포를 깔고 깨끗한 지푸라기를 바닥에 깔더군요.
요즘 대나무 소쿠리가 없으니까 스텐 소쿠리도 괜찮습니다.
콩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잘 안 뜬다고 합니다.
다시 메주콩 위에 지푸라기를 깔고 면포를 덮습니다.
면포를 덮는 이유는 콩이 마르지않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김장용 봉투로 소쿠리를 집어넣고 완전 밀봉은 아니고 살짝 공기가 들어갈 정도만 벌려놓고 건조기에 두칸을 이용해서 채반위에 넣습니다.
건조기를 한칸 빼야 소쿠리가 들어가거든요.
지금까지는 집에서 전기장판위에 띄우는 방법과 같습니다.
건조기 온도는 48도로 설정하고 시간은 48시간으로 설정해놓고 청국장 뜨는 것을 보면서 시간은 조절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건조기에 배습을 하면 안되다는 것입니다.
옛날 건조기는 배습창을 손으로 레버를 돌리면서 배습창을 여닫아야 합니다.
요즘 건조기는 자동으로 배습기능이 있어서 배습을 24시간으로 설정하고
24시간안에 청국장이 뜨지 않으면 다시 24시간으로 연장하고 상황을 보면 됩니다.
만약에 배습을 시키면 콩이 뜨면서 습기가 빠져나가니까 콩이 말라버립니다.
그래서 배습기능이 없는 건조기는 소쿠리를 비닐봉투로 싸매고 바람이 안통하게 묶어야할 것 같습니다.
당근에서 새것 같은 중고를 구입하고, 제가 썼던 건조기도 당근에서 팔았습니다.
배습기능이 있어서 배습을 하지않기 위해서 24시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처음으로 건조기에 청국장을 띄우는 것이라 어제 오후에 건조기에 넣은 후 5시간이 지난 저녁에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건조기에 청국장을 처음 띄우는 것이라 조금은 염려스러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까운 콩을 버릴 수도 있거든요.
아침에 일찍가서 점검을 했는데 아내가 만족해하네요.
하얗게 뜨면서 실이 생기고 있더군요.
대부분 하루 반나절을 띄우기 때문에 해질녂에 꺼내서 절구통에다 방망이로 70%정도만 콩이 깨지도록 빻아서 어른 큰주먹만하게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아무때나 먹고 싶을 때 청국장을 끓이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느 지자체에서 소방대원들을 점검하는 실험을 했다.
어느 정도 떨어진 곳에서 뭔가를 모아놓고 불을 붙였다.
119에 화재신고를 했다.
출동했다.
거짓신고였다.
119 출동이 얼마나 빠른지 확인하느라 일부러 신고를 해봤다라고 했다.
게엄령이 어떤 것인지?를 시험해봤다.
게엄령이 엉성했고,
젊은 게엄군들도 이게 뭐 하는 짓인지?모르겠다고 했다.
그저 상관의 명령에 따른 것 뿐이다.
민심의 분노는 게엄군의 총칼로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이제 책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퍼집니다.
12월 6일
13
17
1
내작물 자랑하기는 저는 참 소소합니다
수확한 대두로 메주를 만들고
수확한 무우 청을 잘라 잘 엮어서 말리고 있어요
그리고 무우는 마당밭에 웅덩이 파서 잘 묻어두었어요
한해농사를 마무리하며 결과물을 볼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또 힘내서 열심히 잘 키워보자는 용기를 얻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잘 관리하셔서 내년에도 으샤으샤 하자구요 ^^^
23년 12월 4일
6
3
1
Farmmorning
가을농사 진행중입니다
가을에는 수확하는 작물이 많고 새로 시작하는 작물이 조금 있어요
고추도 끝물까지 계속 병해충 관리하고
배추 무우도 무럭무럭자라도록 병해충관리및 물관리, 비료주기 신경써야하고
서리태 , 백태, 들깨도 잘 관리해서 풍족한 수확을 해야하고
수확한 작물들 후처리까지 신경 써야합니다
백태 콩잎이 노랗게 되면 잎을 따서 삭힌후 밑반찬으로 활용합니다
청양고추 따서 고추청을 만들어야하고
오가피열매 따서 효소 담그고
헛개열매 따서 말려야하고
마늘밭 퇴비및 밑거름, 토양살충제 뿌려서 전처리후 10월 중순 이후 마늘,양파, 쪽파, 대파 정식해야하고
땅파서 무우 묻어야하고
백태로 삶아서 메주 만들고
배추뽑아서 김장하고
고추밭 고추밑둥 잘라주기 해야하고
수확끝난 밭에 비닐 제거 작업도 하고
~~~ 할일이 많으네요 ㅎㅎ
월동준비 끝나야 농부도 여유가 생기겠죠 ㅎㅎ
모두 넉넉한 가을 걷이가 되길 바랍니다
수확한 것들로 요것조것 밑반찬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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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Farmmorning
먹거리채소부터 수익을 내는 작물까지 다양하게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수익성은 고추, 서리태, 들깨, 참깨, 양파, 마늘 소량의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이중 고추가 조금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가정용 먹거리로는 상추, 토마토, 오이, 비트, 풋호박, 맷돌호박, 가지, 대파, 쪽파, 강낭콩, 배추, 무우, 감자, 고구마, 메주콩, 부추, 잎당귀, 바질, 도라지, 더덕, 청경채 등을 재배해서 먹고 나눔도 합니다
과실수는 석류, 앵두, 매실, 대봉감, 대추, 밤나무가 있구요
엄나무, 두릅나무, 가시오가피. 헛개나무가 있어요
여러 먹거리로 농사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수확한 작물로 가공하는 것은 청양고추로 고추청을 만들고 매실열매로 매실청, 매실주를 만들고,
두릅, 엄나무, 가시오가피 순은 먹고 나누고, 장아찌를 만들기도 하고
대봉감은 감식초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주콩은 메주를 만들어 간장과 된장 직접 담구어서 먹구요
고추는 고추장 만들어 먹어요
다양하게 재배하다보니 여러개의 밭을 계절별로 순환재배하는데 매 해마다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열해보니 다양하게 많으니 너무 부자된듯 합니다 ㅎㅎ
올해도 좋은 먹거리 풍성하게 재배하려합니다
1월 23일
19
24
1
Farmmorning
하우스 내에 감자 심고 나니까
너무 공허한 감이 맴도네요.
아직 봄은 가까운듯 마음은 먼데
무거운 봇짐이 눈 앞에서 아롱 거리네요.
용돈 벌이라도 할까해서 여기저기
연락했지만, 다들 아직은 좁더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뿐...
이 시간에 시골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봄감자 씨는 배부 되었는데, 아직은
싹튀우기 작업은 조금 이른것 같고
오늘 하루도 긴 여정을 보내고 있네요.
정월 대보름도 지났고 이제 할 일은
뭘해야 하나요.
봄을 기다리기에는 아직 멀기만 한데
마음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면서
이 밤을 지샘니다.
오늘 장 담갔습니다.
건고추 대추 참숯도 준비해서 소금물
농도늘 맟추어 놓고 메주도 에어건으로 먼지 제거하고 나서 깨끗이 씻어 두었다가 장독소독 후에 메주 담고 소금물로 채워서
건고추 대추 참숯 띄위 마무리 했습니다.
23년 2월 6일
9
묵은 고춧가루로 고추장도 만들수 있는지 몰랐너여..
(재료)
2근 고춧가루, 메주가루 500g, 마늘꿀500ml, 소금 종이컵4컵, 물엿1.5kg, 청주 (맘에드는 농도로 맞춰야 하니, 양껏 준비)
<순서>
1. 묵은 고춧가루를 건조기에 말립니다. (24시간 정도)
2. 말린 고춧가루를 고추장용으로 방앗간에서 빻습니다.
3. 메주랑 가루를 섞어요
4. 마늘꿀을 넣고 3번에 섞어요
5. 소금, 물엿, 청주를 넣고 농도, 간을 맞춰요.
영상에 보면, 블루베리를 넣기도 하시구 그런데 어떤 고추장 만들고 싶으냐에 따라서 이것저것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마늘꿀은 어떻게 만들지요…? 찾아봐야겠어요
묵은 고춧가루 해결 이렇게 해볼까봐요
https://youtu.be/tTHFjQ5ZBtA
22년 10월 20일
♤장 담그는 날♤
오늘은 정월 말날,
옛부터 정월장은 맛있고 맛의 변함이 없다 하여 정월에 장을 많이 담근다 한다
특히 정월중에서도
오늘 말날, 말날에. 장을 담그면 더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수를 걸러 소금을 녹여 내려 어제 씻어둔 장독에 메주를 담고 소금물을 붇고 숯과고추를 띄웠다
그릇들을 정리 하고 있는데
이웃 어르신 두분이 농막으로 놀러 오셨다 꿀차와 과자를 드리고 난 커피를 마셨다
84세 이신 어르신,
담주 화욜 건강검진 가시는데 문진표를 작성 할줄 몰라 도와달라신다 다 해드리고 나니
같이 경로당으로 가자신다
경로당가서 점심먹자신다
밥 먹고싶은데 반찬 하기 싫어 라면 먹자신다
경로당가서 뒤져보니
돼지고기가 조금 있어 김치랑 콩나물을 넣고 김칫국을 끓이고 이웃 어르신 계란을 가져 오셔서 게란말이 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설것이 하고 커피마시고
와서 작년에 수확한 들깨를 짜러 방앗간에 갔다 들깨기피.들기름을 내고 마트가서 팻트병 소주10병을 사서 경로당 남자어르신방에 넣어 드렸다
경로당엔
남.녀방과 주방이 따로 되어 있어 식사도 따로 하신다 같이 점심을 못해 드려 미안한 맘에 술을 사 드렸다
집에 오니
벌써 어둑해진다 하루가 참 바쁘다 밀양에 오면 이웃 어르신들도 찾아 주시고 반가워 해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3월 7일
20
20
Farmmorning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입니다.
퇴비는 작물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퇴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퇴비나 쓸 경우, 힘들게 키운 작물이 모두 죽어버리거나, 토양병이 발생하여서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망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고자, 오늘은 <좋은 퇴비, 나쁜 퇴비 구별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퇴비 제조 과정
- 가축분과 부자재, 광합성 미생물을 혼합합니다.
- 부숙실(발효실)에서 55℃ 이상의 온도로 2~3주 뒤집기 과정을 거칩니다.
- 숙성실(후숙실)에서 왕성한 미생물 활동을 통해, 장기간 고온 상태가 유지되고 악성 균이 사멸합니다.
- 흙냄새가 날 때까지 3~4개월 내외 숙성합니다.
🔻좋은 퇴비의 특징
- 좋은 퇴비는 후숙 기간이 길기 때문에 해로운 균이 없고,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 흙, 부엽토, 곰팡이, 메주 냄새가 납니다.
- 검은 흙색을 띠며, 불순물이 없습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있습니다.
🔻나쁜 퇴비의 특징
- 부숙실에서 충분하게 온도가 올라가지 않거나, 후숙 기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악취가 납니다.
- 원료에 도축 잔재물 또는 음식물폐기물이 혼합된 경우가 많아, 불순물이 많고 적색, 흑색을 띱니다.
- 비료 포장대에 생산업자 보증표가 없습니다.
-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균이 득실거리는 퇴비를 토양에 사용할 경우 뿌리혹병, 뿌리썩음병, 시듦병 등 매우 많은 토양병이 발생합니다.
토양병은 한 번 발생하면 전염이 되고, 땅이 제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만큼 피해가 심각한 병입니다.
따라서 퇴비에서 악취가 난다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퇴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34
690
4
Farmmorning
토종콩 종자 판매
1.판매량:메주,팥(3)
녹색(5kg)
2.가격:
메주콩7,000
팥16,000
녹색콩10,000
3.택배비 별도
4.팥은 적두보다 생산랼과맛도 우수
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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