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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놀..
🐍 놀라고 나도 놀라고 히카마 케면서 비닐 벗기는데 밑에 잇어음 1Cm 차이
도망취길에 막ㄱ
대기로 침 죽너 건이 해는데
떵취가 잇너 기전함 떤질여고 하는 헐를 냄를냄릉 다시 취기에 찜찜해서 머리 던짐
..다시 올라 나요..;;;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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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 동그란 발자국 두개있는것 누구 것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7월 18일

55

171

3

이고추는 누가 다따나요 너무 잘되도 걱정 ㅋ ㅋ

7월 14일

16

17

들깨꽃이 눈처럼 날리네요.
우리 들깨는 누구 닮아 키가 저리클까요?
잘자라리 이뻐요.
꽃도 많이 피었어요.

9월 14일

17

5

하우스안에 예쁜새알이 있어요.
누구의 알일까요?
소중한 알 부화할때까지 잘 지켜줄래요.
신비의 세계

9월 10일

28

32

들깻잎이 타서 말라지는데 뭘까요?또 잎을 갉이먹는 쉐끼가 있는데 누굴까요?ㅎㅎ농약을 칠라치면 비가 오고 밭좀 멜라하면 비가오고.,단골치려면 땅이 좀굳었을때 쳐야하죠??

7월 27일

12

8

1

꽃송이버섯이 누럿네요 야생이라 그런가요?

9월 14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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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힘든거여?말혀봐?

1월 31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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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김수희의 서울여자
저는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지금도 즐겨 부르고 있네요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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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콩 이름이 먼가요?
누가 씨를 좀 줘서 심어서 수확을 조금 했는데 이름도 모르고 있어요.
이름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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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울타리 주변 정리했어요
점점 개을러져서 자꾸미누던
스러진 나무 잡초 정리하니
시원하네요
개복숭아나무가 고맙다고 하네요
오늘은 시원하게

12월 9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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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밥뜸들이듯이 하늘에서 우르릉쿵쿵 요란스런 표효를하더니 비님오시네요. 얼마나 기다리든 비인가?손자 데리고오는 딸처럼반가웁네요. 그 뜨거운 햇빛이 비에 밀려 한동안 숨어있으려나 혹시나 비 설거지 빠진곳있는지 다시 살피러 가봐야겠네요.

9월 19일

11

3

마눌밭

9월 6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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