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미 크라목손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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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목"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할까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히면 뿌리칩니다.
그럼 어디를 ???
마음을 잡으십시요.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합시다.
10월6일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약속.
https://youtu.be/yZRlNXyAC5Y
2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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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4뭘 하순경 두릅 묘목을 약 50목 삽목 했는 데 한여름 장마에 삽목한 90% 두릅이 썪어서 캐내어 버렸습니다. 두릅 삽목시 물이 잘 빠지는
곳에 삽목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묘목비만 버렸네요! 두릅농사 전문인 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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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잔대 모목 예약 판매.합니다. 연락처 010 4281 1530 팜닥터 유근용 . 발화 노하우 도 알려드립니다.
충남 부여군 은산면 매화로 203 2번길
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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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재배 방법 단목 재배 꿀팁 공유! 초보자도 가능"
버섯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kSkT0riCzKU
2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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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채취
토종벌 목청 채취하였습니다
토종벌 토종꿀 목청 입니다
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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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놈 게 섯거라.
이제는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지
나를 찜통속에 가두어 놓을라고
빨간입술을 내밀고 있지 ㅎㅎ
너도 당해봐라 찜통속으로
천국과 지옥 속으로 ㅋ
우선 샤워부터 하고 그다음 가마속에서 삼일간 고통 받아 새로운 탄생을 하거라 .
천천히 우선 60도 통풍 제로4시간 하옥한다.
그다음 50도 숨구멍은 2칸 정도 내가 열어주지.특별히 고생 했으니 아량을 베푼다.
형벌은 15시간으로 한다
다음형벌은 모두 뒤집기 해서
45도로 한다 숨통은 그대로.
그러면 너의 입술처럼 색이 고운 고추가 탄생하여 귀여움을 받아라 이상 너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어쩌니 나도 먹고 살아야지 그러니 끝까지 목숨바쳐 좋은 먹거리가 되어 주려무나. 고추야 사랑해
아고고 언눙 가봐야지 남은 자식 배고프겠다 고랑에 질소 줘야 언능 자라지 8월 십일까지 꽂피는것은 빨간 드레스를 입지
꽃피고 50일이면 넌 나한테 죽었다 ㅋ참 고추 체포 하실때는 꼭지 제거 하시고 건조 하시면 고운색이 나와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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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산마늘(명이나물)에 대하여
[유래]
조선시대 울릉도로 이주한 100여명이 겨울동안 육지에서 가져간 식량이 떨어져 죽기 직전이였는데 이때 눈속에서 돋아난 새싹을 발견하고 이것으로 3개월간 겨울을 넘기고 목숨을 구했다 하여 명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임
[성분]
수분(86.8%)단백질(2.5%)탄수화물(7.5%)섬유소(1.8% 배추의 66배) 비타민. 등
[효능]
● 비타민A 풍부ㅡ 시력.감기저항력
● 고지혈 감소
● 콜레스테롤 증가억제
● 암세포 억제
● 소화기능.자양강장
[장아찌 만드는 법]
○깨끗히 세척.물기제거
○간장.물.식초.설탕
(1:1:1:0.5)비율로소스를 만들어 붓는다
○ 상온에서4~6일간 숙성후 냉장보관.이때 매실청 가미로 맛을 돋군다
[전망]
● 힐링식품.관광 먹거리로 확대되면서 고수익작물로 성장
● 대형음식점과 할인마트로 입점.
● 일본수출 상품화 가속
● 전국젹으로 재배확산 추세임
* 이는 각종 연구자료를 옮기게 된 것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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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눈떠보니 나라에 참사가..
우리나라는 가끔 이렇게 가슴 떨어지는 일들이 벌어지는지..
젊은이들 목숨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에서 자고있는 자식들보니 한편 안심되는 아침입니다
2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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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극심한 가뭄. 고사목 직전 관수1h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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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계셔서 올림니다.
밤나무 노령목 수종갱신 지원사업이있어요.
면사무소에 알아보시고 재배하고 싶은 수종으로 수종갱신해보세요.
지자체 마다 조금씩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면사무소산업계에가서 꼼꼼히 물어보시고 추진하세요
오는 농림수산축산식품부 소액사업(1억미만)50%보조사업이 시청마감되었어요.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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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목슨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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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33
"20년의 봉급과 맞바꾼
     세 가지 삶의 지혜"
어느산속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살고 있던 가난한 농부가
집을 떠나 다른 마을에 가서
돈을 벌어오기로 했습니다.
예전 우리네 머슴살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내 곁을 떠나기 전
농부와 아내는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키자고 굳게
약속 했습니다.
집을 떠난 농부는 이십일을 걸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잣집에서 20년을 일하기로 했습니다.
농부는 주인에게 20년 동안
자신의 월급을 저축해 두기를 부탁했습니다. 
드디어 20년이 차서
농부는 주인에게 자신의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 하라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년간 번 돈을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들을 것인가 -?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고민한 농부는 20년간
번 돈 대신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듣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조목조목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말해
주었습니다.
“첫째로, 인생에서 지름길을
택하지 말게-,
그러면 대가를 크게 치르고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네.“
“둘째로, 과하게 호기심을
가지지 말게-,
과한 호기심은 다칠 수도 있다네.”
“셋째로, 화가 났을 때 절대로 무언가를 결정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끝없는 후회를
하게 된다네.“
주인은 그에게
빵 세 덩어리를 주며 말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빵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먹고, 
세 번째 빵은 집에서 먹게나 !”
농부는
주인에게 감사해 하며
길을 떠났습니다.
첫째 날에 그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는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농부는 대답했습니다.
“20년의 노동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20일이나 걸린답니다.
“여행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5일밖에 걸리지 않는
더 빠른 지름길로 안내해 주겠습니다.”
농부는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는 주인이 해줬던
첫 번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농부는 지름길 대신
긴 여정을 선택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상강도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어 농부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가 잠을 자고 있을 때
큰 울음소리가 그를 깨웠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져서
그는 일어나서 문을 조금
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해줬던
두 번 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집주인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호랑이가 밤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모두 문을 단단히
잠그고 있었지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농부는 20일이 걸려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그는
창문 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집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기쁨이 충격과 분노로
변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다른 남자를
껴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증오가 그의 마음을 지배했고
그는 달려가서 둘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인이 말해준
세 번 째 조언을 기억했고
자신을 억제 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헛간에서 잠을 잤습니다.
해가 떠오르자 그는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 했습니다.
"주인에게 돌아가서
일을 다시 구하고 아내와
그의 애인을 죽이지 말자".
하지만 돌아가기 전에 아내에게
자신은  항상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그가 문을 두드렸을 때
아내는 문을 열고 그의 품에
안겨 왔습니다.
그는 아내를 거칠게 밀어내며
슬프게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믿음을 가졌는데
당신은 나를 배신했어-!”
“아니에요-!”
아내가 강하게 머리를
저었습니다.
“나는 어젯밤에
당신과 한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단 말이요-!” 
농부가 말했습니다.
아내가 대답 했습니다.
“그 남자는 우리 아들이에요-!”
“당신이 떠날 때
저는 임신 중이었고 우리 아들은  
스무 살이 되었어요-!”
그 말을 들은 농부는 아내를
꼬-옥 껴안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부부와 아들은
마지막 남은 빵을 먹기 위해
마주 앉았습니다.
농부가 빵을  자르니
그 속에는 그가 20년 동안
번 돈과 이자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감동을 주는 지혜의 글이다. 
우리는 이런 지혜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기까지 왔다.
상황에 따라 감정을 조율하는
농부의 대응이 가슴을 조리 게 했다.
누구나 감정을
다스리는 게 쉽지 않다.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우리들 앞에는 화(禍)낼 일만
늘어나고 있다.
여기 이 삶의 지혜가
모든 이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귀한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예님 ^^♡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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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靑龍의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 푸른龍의 해에는
우리 팜모닝 회원과 회원님 가족 모두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건강하고, 더 많이 행복한
그런 멋진 龍의 해가 되기를
우리 "노루목농장"식구와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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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은 열매들
여기저기 작은 열매들이 새소리를 듣게 하고 목마른 나에게 눈길을 보낸다.
다가가 눈과 손이 그들에게 물들어 색을 입힌다.바닥 지천에 깔리는 오디의 단맛과 붉은 유혹으로 새콤함을 주며 쉬어가라는 보리수가 떱떠름을 보이는 인생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아버지 신경통에 좋다는 보리수 나무를 얻어다 키운것이 ...
찔레꽃은 더욱 더 커다랗게 향기를 내뿜으며 어머니의 향기를 부른다.
나무속에 추억과 그리움과
세월을 배우며 재촉하지 않고 내려놓고 비우라는 자연의 섭리를 다시 느낀다.
콩심기를 올핸 적게 심고 땅들도
쉬어가라고 나도 비우는 연습을 해본다.
내가 나이드니 그때 부모님의 아픈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아련한 그리움으로 ...
나무열매의 너그러움으로 새소리에 마음의 해피바이러스의 건강충전완료.
모두 모두 열매의 유혹에 빠져보는
여유가 건강과 함께 하시길...
물한모금 드시고 하세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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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사하는 지역 이웃 어르신을 소개합니다.
연배는 저와갑장 60대 중반이시고 농사경력은 아주 짧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년퇴직후 부터라고 하시니까 그럴꺼같아요.
그러나 농작물재배는 최고수의 실력자로 소개합니다.
지역은 괴산 소수면의 작은 마을 입니다.
어쩌면 그분께서 이글을 보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주 작물은 노지고추 300여평 되는데 늘 저의 부러움 대상 입니다.
방법은 보통 농부들과 비슷한데 유난히 고추대가 크고. 분지가 많고. 고추가 많이 달리는게 확실히 다릅니다.
나름 책을보고. 인터넷검색. 교육이수가 전부라고는 하시는데 제가 여쭤가면서 따라해보는데 저 나름대로는 덕분에 만족한 결과는 얻긴하는데 이웃분과 비교하면 저희는 어림도없는 작황입니다.
홍고추 수확기에 이웃분의 고추밭 골을 들여다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식후부터 추비.미생물.영양제.물 등 넣어주는 종류도 많은데
작물이 그식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최적기에 맞춰서 공급해 주는것 같아요.
올해 노지고추 다수확에 목마르신분 연락주시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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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최대 300만원 연금이 내 통장에 쏘~옥!
지금, 2만명 이상이 월 평균 105만2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65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던 농지연금이
올해부터 60세 이상으로 변경되며 가입자 급상승📈
전원생활에 연금까지 '일석이조'라는 농지연금,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뭐가 좋다는 건지 팜모닝이 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농지연금이란?>
-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처럼,
땅(전·답·과수원)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
<농지연금, 장점은?>
- 받고 또 받고!
국민연금·퇴진연금과 중복수령 가능🙆‍♀️
- 농지 가격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아도
상환할 필요 NO🙅‍♀️
-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받으면서도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임대를 주는 것도 괜찮아요🙆‍♀️)
- 재산세 감면 혜택 (6억원 이하 농지는 전액 감면)
<농지연금, 단점은?>
- 중도해지나 기간 만료 후 재구입 시에는
위험부담금 명목으로 이자가 추가돼요😥
- 담보 농지의 가격이 떨어지면,
연금 수령액도 줄어들 수 있어요.
<농지연금, 가입 자격은?>
- 60세 이상 (’22년 기준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5년 이상 농사를 지은 농부 (연속🙅‍♀️ 합산🙆‍♀️)
- 모태농부가 아닌 귀농 농부님도 OK🙆‍♀️
<농지연금, 간단 정리>
종신형 👉 사망까지 연금 수령
기간형 👉 설정 기간 동안 연금 수령
여유롭게 노후를 시작하고 싶다면? 전후후박형 👉 가입초기 10년 동안은 정액형보다 더 많이, 11년째부터는 더 적게 받는 유형
병원비나 자녀 결혼비용 등 긴급 자금 용도로 목돈이 필요하다면? 수시인출형 👉 총지급 가능액의 30% 이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유형
은퇴를 고려 중이라면? 경영이양형 👉 지급기간 종료 시 공사에 소유권 이전을 전제로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유형
<농지연금, 평균 얼마를 받을까?>
제주도 농부님들 평균 185만원
경기도 농부님들 평균 145만원
강원도 농부님들 평균 111만원
충남 농부님들 평균 107만원
경남 농부님들 평균 103만원
충북 농부님들 평균 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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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예상 농지연금 조회하기 👉
(https://www.fbo.or.kr/pesn/my/IqireForm.do?menuId=040020)
농지연금 신청하러 가기 👉
(https://www.fbo.or.kr/contents/Contents.do?menuId=0400100040#C1)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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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