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둑및논둑또는산소
주변에아키시아,찔래나무,쑥,
쇠뜨기,칡등에사용하면
이행성제초제라잎에뿌리면
잎뿐만아니라,뿌리까지완전히
고사해사용해본결과효과가좋았으며,300ml에3말사용했으며경험담올려보냈습니다
23년 6월 11일
6
15
Farmmorning
하우스를 지어보고 짐을 옮기고 있죠.
쓰레기 배출하고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죠. 아파트는 따로 있어요.
농장 사용 7년차 박하,쑥 자연생등 ,차전자,왕고들빼기, 민트, 삼립국화, 야생 미나리 , 2024년 발견한 자연산 박주가리 , 심은 비린내나는 어성초 있고요, 이제는 자생들깨밭이 되어버린 게으른 농부.7년차 3무농장 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노동력부족하기도 하고요. 이참에 파머컬쳐 이념에 부합하기도 하고요.
11월 1일
4
1
내사랑스런 벗은 날마다
눈뜨면 쑥쑥자라는 금쪽이새기 도라지 더덕 버섯이지요ㆍ
하루가다르게 나여기있
다고 웃고있네요ㆍ반값다
23년 5월 31일
7
팜모닝에서 구입한
튼실한 아스파라거스
비맞고 쑥쑥자라서 재미납니다
수박은 좀 더 뒀어야지만
그래도 달달해서 먹어줍니다
해님이 쨍하네요
이불빨래하고
밭에서 부르니 나가볼랍니다
농부님들 무더위에
쉬엄쉬엄 일하셔요
23년 7월 6일
7
7
Farmmorning
긴장마와 무더위를 견디고 쑥쑥 자라고 있는 서리태콩 입니다 아직까진 병해충도 없고 한데 2차장마가 온다고하니 웃자랄까봐 걱정되네요 작년엔 청자4호를 심었었는데 올해는 새바람종자로 심었네요 전체적으로 키가큰것 같은데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아님 품종이 그런지 지켜봐야 알수있겠네요
23년 8월 28일
5
7
Farmmorning
숙(쑥)맥같은 사람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숙맥이라 한다.
숙(菽)은 콩이고 맥(麥)은 보리다.
"야이! 쑥맥아~"를 순수하게 풀이하면
"야이! 콩보리 같은 놈아~"
콩(菽)은 맛은 별로 없지만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보리(麥)는 못살던 시대에 보릿고개의 한을 줬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강장제입니다.
밀과 보리라면 몰라도 콩과 보리는 그 크기와 모양이 전혀 달라 보통 사람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콩과 보리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쑥맥!'이라고 욕아닌 욕을 하기도 한다.
춘추시대의 도공의 형이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어둔하여 아무일도 맡길 수 없었던 일화에서 유래하여 사리분별을 잘못하거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리숙함을 뜻하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 "된장인지 똥인지~~"
원래 의미대로라면 모멸감과 수치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가 편하게 쓸 때는 쑥맥이라해도 화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실제 의미보다는 조금 가볍게 "서툰 사람"정도로 쓰지않나 싶습니다.
도공의 형은 콩과 보리를 구별 못했지만 이런 멎진 말을 후세에 남겼는데 아직도 삶을 헤매고 있는 나는 후세에 무엇을 남길까?
이렇게 한층 가볍게 서툰 사람을 쑥맥같은 사람이라고 개그화 되었는데
숙맥들이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어찌 콩과 보리뿐이겠는가?
진정한 쑥맥들이 숙맥불변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설치는 세상이 답답합니다.
상식과 비정상을 구별하지 못하고,
욕과 평상어를 구별하지 못하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해를 보고 달이라 하고,
달을 보고 해라고 하면,
낮과 밤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숙맥의 난(亂)에 절정에 이르고 있다.
숙(寂)과 맥(麥)을 분별해야 할 언론과 권력기관은 숙맥의 시대에 기름을 부으며 부추기고 있고, 각종 권력은 그 위에서 마음껏 난세를 즐기고 있다.
콩과 보리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숙맥의 세상을 침묵하고 살기에는 너무나 힘겹고 답답하고 가슴아픈 일이 많습니다.
이런 시대가 거짓말 같이 슬며시 우리곁에 와 있다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 그런 세상이 되고 보니 두눈 똑바로 달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생각만 해도 오짝하는 등줄기에
진땀이 납니다.
우리생활에 공감되는 글이라 퍼와서 제 생각도 꾸겨 넣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계절이 바뀌느라 기상들이 요동을 칠 것 같습니다.
연일 날씨가 따뜻해서 김장철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한번쯤 추위가 있어야 서둘러 김장을 하더군요.
겨울나기에는 뭐니뭐니해도 서리맞고 자란 90일 가을배추로 김장해서 김치독에 김치를 가득채우고 동치미를 담아 마당 한켠에 묻고, 연탄창고에 연탄을 차곡차곡 가득채우고, 광에 방아를 찧어서 커다란 항아리독이나 뒤주에 가득 담아놓을 때 겨우나기가 끝났을 때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네요.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차가운 바람과 눈 맞으면서 김장할 일도 없고요?
대가족이라 1접 이상씩 김장했었는데 그렇게 할 일도 없게 되었지요.
생골가지나 장작을 패서 쌓았다가 두꺼운 구들장을 데우느라 군불을 땠었죠.
그래서 한 때는 산에서 나무를 해오는 사람들을 산림청에서 완장을 팔뚝에 두른 사람들이 나와서 적발하기도 했었습니다.
산림녹화라는 명목으로 산에 나무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했었습니다.
겨울철 불을 지피기 위해서 워낙 나무를 많이 베내서 벌거숭이 산이 많았습니다.
그 때 사방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심어서 산사태를 방지하고 산림녹화를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해질녘이면 시골에서 밥을 짓고, 쇠죽을 끓이고, 군불을 때느라 굴뚝에서 나온 하얀연기가 겨울철 낮은 기압때문에 가라앉아 골목길에 자욱했던 산수화처럼 예쁜 그림이 있었습니다.
지금 난방은 가스와 기름 보일러 시골에는 화목보일러로 하기 때문에 연탄은 하우스에서 농작물 보온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마트마다 방금 도정한 하얀 쌀이 쌓여 있어서 언제든지?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잖습니까?
옛날엔 지푸라기로 짠 쌀가마니에 90k들이 80k들이를 담았습니다.
고향에서 서울로 농사지은 쌀을 자식들한테 90k들이 쌀한가마니를 남원역에서 서울로 부치면 거의 1주일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남원역 창고에서 쥐들이 빼먹고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라 새끼로 꿰맨 곳으로 쌀이 빠지고 인부들이 쇠꼬챙이로 들어 옮길 때 쇠꼬챙이 치른 곳으로 쌀이 흘러서 쌀가마니가 홀쭉해지고 아마 5k 많게는 10k이상 부족했다고들 했습니다.
지금은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는 사라지고 종이비닐봉투에 40k들이 20k들이 10k들이 이것도 많다고 5k들이 포장도 나오더군요.
이렇게 편리한 세상이 왜 마음도 편하지않고 정(情)이 부족할까요?
먹을 것이 없을 때 콩 한조각도 니누어 먹을 때가 마음도 편했고 정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내에 가로수들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먼산 단풍은 서리가 내려야 이쁘게 물들더군요.
이번 가을비가 끝나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산간지방은 어름도 있을 수 있고,
바람도 차갑습니다.
얇은 가디건에서 패딩으로 바로 옷이 바뀔 수 있다는 의류계의 이아기가 실감납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연세드신 분이나 아이들은 감기에 취약하니까 따뜻한 옷을 준비해야겠네요.
10월 23일
8
16
Farmmorning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뭘까요?
여러분!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불멸의 망초대를 비롯해서 크로버, 쑥대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전 단연코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단연코 환삼덩쿨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년전 방송뉴스에서 제주를 온통 뒤덮었던 그 잡초, 바로 환삼덩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밭에도 몇년전부터 조금씩 보이던 환삼덩쿨이 재작년부터 온밭을 뒤덮고 있습니다.
환삼덩쿨 특유의 까실까실한 줄기로 주변의 농작물위로 돔을 만들어서 그 안에 햇볕이 전혀 들지않게 만듭니다.
번식력도 정말 환장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거대한 더미 하나가 한뿌리에서 비롯되었다는 믿어지시는지요?
한번쯤 환삼덩쿨 맛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까실까실한 줄기때문에 제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긴팔옷에 두꺼운 장갑은 필수이지요.
지금이라도 주변에 환삼덩쿨이 보이시걸랑 뿌리까지 뽑아 버리시기 바랍니다.
9월 10일
52
175
1
Farmmorning
오전 6시~ 감자 복토작업 했습니다~
예쁜 감자꽃도 따주었습니다!
수미(파종 3/25)와 두백(파종 4/1) 사진 공유합니다.
쑥~쑥 잘 끄고 감자도 알도 굵게 많이 많이 ㅎㅎ
23년 5월 21일
2
Farmmorning
가을이 되고 바람이 살랑거리면서 꽃바람을 느껴지네요.
걸어가다가 노란꽃이보여 눈이가네요
색깔이곱고 고운 과실이 볼때면 이세상에 부러운것도 없고 감사하는 마음이네요
이렇게 가을풍경에서도 꽃. 루비향도 제주도의 햇빛.바람을 맞으면 쑥쑥 자란모습에 인생과 같네요.
23년 11월 4일
7
1
Farmmorning
엊그제 온 단비로
양파가 쑥쑥!
양파고랑 사이에는
오늘 옥수수를 심어야지ㅡ
머지않아
오른쪽 복사꽃이 피고
왼쪽으로 대추나무잎도
나오겠지ㅡ
23년 3월 25일
5
Farmmorning
가을빛이 완연한 요즘.
여물어 가는 것들속에서
밭 울타리에 심은
하늘마들도
열매를 계란처럼
쑥쑥 키워낸다.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방법을 몰라
첫수확엔 우왕좌왕했다.
내 손안에 잡히는
네모난 세상에 검색해 보았다.
요구르트나 우유에
하늘마를 갈아 먹으면 좋다길래
낭군님만 챙겼다.
며칠이 지난 뒤
나도 한번 먹어보고팠다.
그랬더니
넘 맛있는게 아닌가...
왜 진즉 이렇게 좋은걸
잔뜩 겁먹어서 안 먹었단 말이지.
아침에
화장실 가는게 훨씬 편하다.
주렁주렁 달린
하늘마도 가을을 닮아
단풍이 든 듯하다.
말없이 탓없이 내어주는
그녀석들 덕분에
우리 부부의 장은
튼튼하도다.ㅎ ㅎ ㅎ
대장에 좋으니 말야.
23년 11월 5일
8
26
Farmmorning
병원에 입원퇴원 해마다 연례행사가되려나.그사이 작물은 쑥쑥 커가고허리가아파서 구부리지를 못해서 크은일 .모두 모두 건강챙기며 일하세요.아프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수해입은 농민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건강하면 어떻게든 다시 농사지을수 있읍니다.파이팅
23년 7월 18일
7
5
[✍️ 노지작물 순지르기 요령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4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노지작물 순지르기 요령>입니다.
8월은 작물이 쑥쑥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순지르기하지 않고 작물의 모든 새순을 키우면 작물의 수명도 짧아지고 병충해에도 약해집니다. 오늘은 작물별 순지르기 요령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고추 곁 순지르기, 방아다리 따주기
- 맨 처음 고추 줄기가 2~3개로 갈라지는 곳을 “1차 분지”라 하고, 이곳에 달린 고추를 “방아다리”라고 함
- 방아다리는 제거해 주고, 방아다리 아래의 곁가지를 제거
- 이때 고춧잎도 한 번에 흘 듯이 모두 제거해 주어도 됨
- 방아다리 위에 다시 Y자로 갈라지는 “2차 분지”에서 꽃이 피는 부분부터 고추를 키움
🔻감자 순지르기
- 씨감자를 심으면 하나의 씨감자에서 감자 싹이 3-4개씩 올라옴
- 감자 싹 길이가 약 10cm에서 20cm 정도 자라면 순지르기 필요
- 감자싹 중 튼실한 것 2~3개 정도 남겨두고 나머진 밑둥 쪽 흙 속 부분까지 잘라줌(감자 싹이 다시 올라오는 것을 방지)
🔻콩 순지르기
- 촘촘히 심었거나 거름을 많이 주었거나 거름이 많은 땅에 심은 경우,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와서 웃자랄 때, 생육이 왕성할 때 순지르기가 필요
- 생육이 불량할 시 순지르기를 하면 수확량이 감소
- 1차 순지르기: 분 잎이 5~7매 나왔을 때 개화기 이전에 5매를 남기고 생장점(맨 위의 꼭지점)을 자름
- 2차 순지르기: 4개 정도의 줄기가 나왔을 때 각 줄기의 생장점을 잘라줌
- 콩의 웃자람, 콩 줄기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 수확량 증대에 효과적
🔻옥수수 순지르기
- 옥수수 원줄기는 가운데에 자리 잡고, 튼실한 데 비해 곁가지는 가늘고 옆으로 비스듬히 자람
- 굵고 튼실한 원줄기만 남기고 나머지 곁순은 제거
🔻토마토 순지르기
- 첫 화방 결실될 때, 즉 토마토의 첫 열매가 달리면 곁 순지르기 필요
- 첫 꽃이 열매가 되지 않을 때는 곁 순지르기를 늦춤
- 원줄기 중심으로 다른 곁순을 모두 제거
- 토마토 곁순지르기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육전반에 걸쳐 계속해 줌
노지작물 순지르기는 작물의 건강과 수확량을 위해 중요합니다. 오늘 배운 요령을 실천하여 건강한 작물을 키워보세요.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농사 공부로 찾아뵙겠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120편 [과일 당도 높이는 요인]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YxMDE3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일
41
695
8
Farmmorning
쑥캘시간도 부족한 현실.
오늘은 맘먹고 쑥을 캤습니다.
보리새우넣고 쑥국도 끓여먹고 쑥버무리도 해먹어야겠습니다.
23년 3월 24일
5
Farmmorning
내일 비가와서 옥수수 쑥쑥 ~
23년 4월 4일
1
1
너구리가 땅콩밭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하루가 멀다하고 2마리가 와서 파고 먹는데..감당이 안됩니다.
좋은 해결방안이 없나요?
지금은 그냥 너구리 먹고 사람도 먹고 그리생각하면서 지냅니다 ㅎㅎㅎ
병충해 없이 잘키운 땅콩이고 알도 굵어서 참 아쉽기만 합니다.
넋두리를 해 봅니다. ㅠㅠ
23년 8월 25일
3
8
버터 헤드 상추예요.
아이 정서 안정과 교육 목적으로
집안에서
수경으로 기르는 중인데
쑥쑥 잘 크고 있어요.
23년 10월 31일
3
Farmmorning
출장중인 신랑 억지로 앞세워 고추밭에 갔더니 고추가 넘어지고 부러지고 에고 ~~ 육이오때 날리는 날리가 아니네요😁🤣😁 잡초는 또 왜이리 많이 자랐는지... 고추다시 세우고 잡초뽑아주고 살충살균제치고 떨어진고추 아까워서 주서왔슈~~ 요고추로 뭘할꺼나~~~ 조만간 고추청을 담을까해요😊😊😊 그리고 요 벌레들은 뭘까요 혹시 고추에 해로운벌레인가요?
7월 14일
18
21
1
Farmmorning
[이벤트 당첨자 발표] 팜한농과 함께한 초성퀴즈 정답 & 당첨자 발표!
5,100명 이상이 참여해주신 초성퀴즈 정답은?🥁
▶️ 한번에 측조
입니다!
팜한농 추천 비료 ⭐️광분해 한번에 측조⭐️는 돈, 시간, 노동력을 모두 줄여주고 친환경 분해 과학 에코뮬라 기술이 적용된 완효성 비료! 라는 소개 기억하시나요?
농부님들의 소중한 농작물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한번에 측조 잊지 마세요! 😄
[당첨자 발표] 이벤트 당첨자 10명을 발표 합니다🥳
성함 / 전화번호 뒷자리 / 지역 순서로 확인해주세요!
1. 시골총각네 / 8245 / 전라남도 담양군
2. 차방골 / 8147 / 경상북도 경주시
3. 봉덕팜 / 2122 / 경상북도 성주군
4. 금동이네 / 7368 / 전라남도 완주군
5. 세종 복숭아 / 7602 / 세종특별자치시
6. 양파30142 / 5545 / 경상북도 영주시
7. 취미가농사요 / 5754 / 대전광역시 유성구
8. 정다운농원(전남영광) / 4923 / 전라남도 영광군
9. 매실향기차향기 / 4064 / 전라남도 광양시
10. 오리다리 / 6900 / 전라북도 정읍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3년 3월 21일
25
79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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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900그루 심은 밭이
잡초로 인해 쑥대밭이 되었어요
이 제초제로 밭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장마로 또 한번
쑥대머리 잡초들이 무성해질텐데
무서워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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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4일
1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