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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직장인이고 주에 2~3일 출근합니다. 귀촌하고 싶어 예산에 우연히 약400평정도 밭이 있는 집을 구해서 이사 왔습니다.
그 밭은 일조량은 아주 좋은데 물공급이 어려운 살짝 경사진 땅입니다.
작년에는 마을 분이 고추 농사를 지었구요.
고민은 아직 직장을 그만 둘 수 없는 상황에 어떤 농사를 지으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농업경영체 등록도 하고 준비가 잘 되면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어 보고 싶은데...
충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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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5
꼭두 새벽부터 부지른
을 떨어 영양제 주고
왔습니다
못된 새는 여전히 쪼아
먹고 있습니다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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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한해도 땀흘리며 농사 지으시느라 고생들 하셨어요
새해에도 대풍을 꿈꾸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7시간 전
2
한해 시작 할때마다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계획대로 다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력한 만큼 만족 하시고 다음해엔 꼭 바라는대로 이루시길 바라고 건강들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7시간 전
3
1
우리 과수원에 지금 난리부리는 새 들 있어야되?
박멸 하잖아? 다른 품종 재배 하는 농부 도 농사 망해.
마오쩌뚱 이 그런것 처럼 기근 터질수있는 위험한 상황까지 갈수있는것이야.
8월 17일
3
새해에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3일 전
1
우리가 파라솔 아래에서 모처럼 쉬고 있는데 건너편 전봇대에 부엉이가 날아 와 사뿐히 앉는다 얼른 핸드폰을 꺼내어 순간포착으로 부엉이를 담을 수 있었다 3년 전에는 바로 앞에 나무에 앉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좀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다 여기는 평창 600고지라 가끔씩 이름 모르는 새와 동물들을 보곤 한다 저희집 미니 정원에 있는 부엉이도 함께 보여 드려요 밤에는 불도 들어 와 예쁩니다
5월 24일
39
21
1
안녕하세요.
올해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내년 봄부터 정원을 꾸미려고 계획하고 (집 짓고 남은 대지 약220평) 마당에 심을 잔디(켄터키 블루글라스)와 생 울타리 만들 용도로 플라밍고샐랙스를 지금 실내에서 삽목하여 키우는 중인데...사진처럼 첨에는 새싹이 잘 나오다가 말라 버려요. 뽑아보면 뿌리와 줄기가 썩어가고...
삽목 전문 고수님계시면 한수 조런 부탁드립니다.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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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마리 새를 닮은 고구마
23년 12월 2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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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팥 국물에 새알 옹심이 넣어서
끓여 낸 팥죽 김이 모락모락
피어날 때 먹는 것도 맛있지만,
식은 뒤 살짝 굳어 가는 앙금
숟가락으로 걷어가며 먹으면
그 맛 또한 아주 맛있어요.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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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든 회원님들 얼마 남지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희망찬 새해가 되시고 모든 꿈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1일 전
2
1
새내기 농사꾼 입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농사 잘 짓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2
1
새해 에도 모두모두 무탈 하시길 빌어봅니다
3일 전
2
수해나 올겨울.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
새해 봄에 힘내서
농사 잘지어 보자구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팜모닝 회원님들~~~
1일 전
7
2
저는 산으로~
연초록 새순이 소근거리는 봄도,
녹음이 우거진 여름도,
갖가지 색깔로 아름답게 조화로운 가을도.
차가운 기온도, 혹은 하얀 설경도 품은 겨울도 품에 안은 산의 매력은 다 표현할 수 없답니다.
산이 좋아!
5일 전
1
♡메리크리스마스 ♡
성탄절 기쁨과 새해 행복이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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