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으면
가끔 마당에서 고기도굽고
대통에 계란구이도
대통삼겹도~~
일시작하기전
지인들 모임한번씩하는게
생활믜 활력소가 되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찬하루보내시길요^^❤️❤️
23년 3월 29일
15
15
Farmmorning
"그물로 고기를 잡지만 잡고 나서는 그물 생각을 잊어버리듯이 말에 의지하여 뜻을 알지라도 이미 알았으면 말을 잊어야 한다."
5월 9일
2
채소ᆢ요즈음 도시에선 채소값이 금값이라서사먹기가
어렵다는데 농촌에서 흔한ᆢ
열무ㆍ상추ㆍ참두릅ㆍ머위대ㆍ마늘쫑ㆍ쑥갓ㆍ부추 ㆍ죽순ㆍ여기에
고기한가지 곁드리면 부러울게 없지라우
힘은들어도 싱싱한걸
그때 그때 먹을수있는데ᆢ
오늘도 힘을내어 열심히
일해볼랍니다 ᆢ🌻
5월 17일
12
3
이것이 무엇인고!
언뜻보면 '소고기 육포!' 만드는 중?
수확후 응달에 말려 손질 후 지인들 보내고, 팜모닝 회원들께 무료나눔도하고 이제 남은 것은 잘게썰어 건조기에 말려 1년간 차로 물김치와 백김치 색내기로 활용코자 다목적 건조기에 건조하는 중!
아마도 이 작물(비트)은 보편적인 식재료가 아니어서 인지 원하는자가 적어 보람이 적고, 손이 많이가서 올해로 접을 듯 싶다. 매년 새로운 작물을 심어 경험을 얻어보고 손 많이 가는, 활용이 적은 작물은 접는 내 스타일 패턴! 지금까지 경험후 접은 작물은 콜라비(자색, 청색), 적색무, 고구마 등
※ 올해 새로운 작물 경험은 땅드룹, 적색양배추를 해보고 있다.
23년 6월 23일
3
17
Farmmorning
#약초공부
☆상추의 기막힌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줘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
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
’라고 쓰여 있다.​
◆ 상추의 효능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효과 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상추는 해독작용을 잘 해서 숙취 해소제로 적합하며 피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 한방요법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6월 24일
34
19
6
오늘은 농사를 지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자개량에 힘씀으로 식량걱정을 덜개 되었다. 그러데 60~70년도에는 모든 인류가 식량난에 허덕이며 곡식 한톨이라도 줍고 아끼고 보리고개 신세에 얼마나 허리띠를 졸아매고 살았던가? 70세이상은 느끼었으리라. 설음 설음 배고픈 설음이 제일 슬프다고 하지 않있던가? 그때 일어났던 운동이 4-H 운동으로 토끼 키우기 운동을 장려하면서 누구나 토끼키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옛생각이 떠올라 글을 띄워본다. 토끼고기는 요리하기도 쉽고 아무거나 넣어서 국을 끓어도 일품이다. 쑥갓.당근.무.깻잎.된장.간장.고추장.아무거나 넣어도 일품요리가 된다. 팜모닝에서도 농사일을 하면서 잡풀이용하여 토끼 키우기 장려 운동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본다. 고기도 기름기가 없고 단백하다. 물론 지금은 입맛에 당기는 것만 먹어 비만에 몸을 주체할수 없어 걷지도 못 하는 젊은세대가 딱하기만하다. 진짜 맛에 살지 말고 건강을 살필 때가됐다. 토끼간은 용왕이 탐내는고기가 이니더냐 어릴적 토끼를 잡아 가죽을 볏겨 가죽을 햇빛에 말러 추운겨울에 귀마개로 사용하는 생각도 난다. 번식력도 강하여 매달 새끼을 5마리에서 열마리 이상 낳으므로 번식력도 강하다. 무리모두 새로운 방향에서 음식 문화도 개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의 음식 문화도 익히고 건강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 보자.
9월 10일
17
4
1
Farmmorning
설겆이하다 풀냄새가 싱그럽다
사과밭에 풀베기 하나보다
출산한 냐옹이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쫒아다닌다
돼지고기도 주고 멸치도 열마리 줬는대 사료는 안먹고 ㅎㅎㅎ
방봐가며 똥 산다더니 이놈의 야옹이가 내가 물렁한걸 알았나보다 ㅎ
5월 10일
5
2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3 -
우리는 나락이 피고 알맹이가 익을 무렵이면 깡통을 두드리면서 논에 참새떼를 쫒았다.
참새떼가 몰려들어 한바탕 나락을 빨아먹고가면 까만 쭉쟁이만 남았다.
논에 허수아비도 만들어서 세우기도 했고 기다랗게 대나무를 잘라서 논두렁에 박고 새끼줄을 친 다음 군데군데 깡통을 매달아 가끔씩 줄을 당기면서 참새떼를 쫒곤했다.
양재기를 두드리면서 새를 쫒기도했다.
우리논은 동네 입구에 수렁논이 몇다랑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모를 심었다.
수렁논에는 늘 물이 고여있었다.
논 가운데에서 늘 찬물이 솟아나서 탈모가 있는 머리모양으로 찬물이솟는 그 곳은 동그랗게 나락이 없다.
그래서 들녘에 나락이 피기전에는 우리논이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할머니께서 새벽부터 나가셔서 새를 쫒았다.
옛날 삼을 벗겨서 꼬아 말채찍 마냥 끝을 만들어서 돌리다가 반대로 제끼면 "딱" 소리가 나는 기구가 있었는데?
길게 만들면 소리가 더 크게 나거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실런지요?
제주도에서 몽골인들이 말 공연을할 때 말을 달래는 채찍같았습니다.
이것도 멀리 앉아서 나락을 빨아먹는 새를 쫒는데 들고 나갔습니다.
"딱"하고 소리가나면 새들이 날라가거든요.
그때는 참새떼가 구름같이 몰려다녔다.
들 가운데 조금 이른 벼를 심으면 참새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 곡식이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는 곡식 낟알보다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
따라서 해충도 잡아먹기도 해서 마구잡이로 잡아 없애면 오히려 해충이 날아와서 작물을 약탈해가기에 농사를 짓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참새가 양날의 검이었다.
그러나 곡식이 익고 난 후에는 벌레는 내버려두고 낟알을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쥐와 더불어 철천지 원수다.
과거의 농민들에게는 가뭄, 홍수, 태풍, 냉해 같은 자연 재해 이상의 해악을 끼친 존재로 논에 세워둔 허수아비나 총소리를 내는 기계 등 각종 새를 쫓는 시설물들이 전부 참새를 쫒기도 했다.
옛날 납일(臘日)에 새고기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납일은 매 년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납일(臘日)에 잡은 새고기는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있다.
새는 여름동안은 풀을 뜯어먹고 또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고기가 맛이 없으나 가을부터는 곡식만 주워 먹으니 납일 무렵이면 제일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때에는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겨울철에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참새를 잡는다.
눈이 많이 내리면 새들은 먹이를 찾아 인가(人家)로 모여들게 마련인데 이때 젊은사람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먹는다.
참새고기는 양쪽 가슴살 뿐이었다.
참새알은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여서 깨서 대파줄기에 넣고 불에 구워먹었다.
화롯불에 올려진 적쇠에 소금을 뿌리고 구워먹으면 별미였다.
가슴살에 붙은 뼈도 연해서 그냥 먹었다.
참새를 잡는 방법 또한 여러방법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지내는 새를 잡는 방법으로 밤중에 처마 밑 새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손을 집어 넣어 잡기도 한다.
옛날에는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서 새들이 처마끝에 집을 짓고 살았다.
마당이나 헛간 앞에 낟알을 뿌려두고 삼태기나 지게바재기 또는 큰 소쿠리 등을 짧은 막대기로 괴어 끈을 매어 방에까지 이르게 한 다음 새가 날아들었을 때 끈을 얼른 잡아 당겨서 삼태기나 판자에 치이도록 해서 잡기도했다.
이밖에도 울타리나 내나무숲에 새 그물망을 쳐서 한꺼번에 많이 잡기도했고, 산탄용 공기총이 등장했다.
발로 밟고 위아래로 내려 찍으면 공기가 압축되어서 여러개의 납으로된 총알이 분산되면서 새를 맞춰서 잡았습니다.
산탄용 공기총으로 비들기랑 꿩도 잡기도했다.
요즘은 시골보다 시내에 참새떼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참새들이 많이 몰려들어 먹이를 주어먹고 있었다.
아마 먹이가 많아서 참새가 몰려드는 것 같았다.
겨울철에 해질녘이면 대나무밭에 참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곤했다.
그 많던 참새랑 쥐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산토끼 없어지는 것 보세요.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달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달 6월은 5월보다 나은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31일
17
8
1
아직 술 한 잔할 시간은
이른데 그동안 녹슨 솜씨로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술 안주 요리했습니다.
아 맛은 댕큐
대패살 돼지고기 조금
육수 대신에 생수로 끓이면서 된장 한 수저
넣고 삶은 콩나물 한주먹
넣어 끓으면 호박 대파
양파 그리고 묶은지 김치
다음에 고추가루 맛나게 맑은 국간장 나머지 간은
천일염으로 하고 마지막으로 간마늘 넣고
맛깔나게 요리해서 막걸리 대신 소주 한 잔
했습니다.
우울한 마음이 짱하네요.
논에 심은 고추 이랑 밖에
상추씨 뿌렸는데 오늘 싱싱한 잎으로 쌈으로도
먹어보니 별미네요.
낮 술 많이는 못 마시지만
기분 전환에는 보약입니다.
9월 3일
13
4
1
Farmmorning
○노후100년을 보내는 생활수칙○
(百歲지킴이 法?)
**********************************
🔹️하루에 잠은 꼭 6~8시간 단잠으로 주무십시요ㆍ

🔹️잠자리에서 일어나게되면 누워서도 꼭 자신만의 운동을 하세요ㆍ

🔹️일어나서는 입 안을 깨끗히 양치를 꼭 하시고, 미온수나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보세요ㆍ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많이 드시십시요ㆍ

🔹️하루에 계란 후라이는 필수로 2개 드시고... 30분후 두유 한잔도 더불어 드세요ㆍ

🔹️매끼 빠지지 마시고..양파와 오이를 꼭 드세요. 양파는 혈전 청소부요, 오이는 장내의 노폐물 배출자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에 세번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 육류로는 오리고기, 흑돼지 앞다리살이 최고죠. 왜냐구요?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
🌴 꼭 수육으로 섭취 하세요. 굽거나, 볶는것은 안좋습니다. 같이 곁들이면 생선도 좋습니다.

🔹️포화지방산 고기는 되도록 멀리하세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되도록이면 밀가루 음식은 자제 하세요. 국수, 빵, 수제비, 과자, 등등...
그것은 바로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췌장이 인슈린 만드느라 힘들죠. 노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로 이어 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먹는 튀김요리, 통닭, 햄버거, 피자, 마요네즈도 몸에 안 좋습니다.
🌴 생활 문화를 바르게 갖지 못하면...
결국 병은 찾아들기 마련입니다.
그러기 전에 노후 백세시대에 맞는 건강시대로 함께 갑시다

🔹️밤 늦게...되도록이면 8시 넘어서는 음식을 자제하세요.

🔹️잠들기 전에 뜨거운 물 한잔으로 몸을 편히 잠들게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대신...아파 줄 사람 없고...죽어줄 사람도 없다고 하지요.
🌴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 지킵시다...
실천은 곧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족 식단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상이죠.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 이것만 알고 실천해도...건강하게 백세시대로 가는데 이상 없습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먹고...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 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차차 줄여나갑니다.
🌴 이 때가...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더욱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바로 피부부터 늙어 갑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먼저 늙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다음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부터는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 하면요...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제일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정말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ㆍ

🔹️모든 건강과 질병은...식생활 습관과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잘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집니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 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 냉수는 소화불량,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 합니다.

🔹️암세포는 低 체온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高 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합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 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 때문입니다.
🌴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하고...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합니다.

🔹️몸이 건강해 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해야 합니다.
6일 전
14
9
4
일심묘목농원이 알려드리는 배or 배나무 의 특징 및 효능
배의 효능
1. 기관지 건강에 좋음 .
폐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 중 하나인 "배"는 추운 겨울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 는 루테올린 , 안토크라신이 함유되어 있어 폐 염증 예방, 기침과 가래 및 천식 등등 기관지와 관련된 질환을 가라앉히데 도움되고, 해열 작용을 하는 알부민 성분도 함유돼 있어 체내 열을 내려주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소화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배에는 옥시타제, 인버타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과식을 했을때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속이 더부룩할때 먹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3.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섭취
배는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육 효소가 있어서 고기를 재울때나 천연 연육제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육회와도 매우 잘 어울려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4. 혈관질환 예방과 장 건강 개선으로 변비예방
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배에는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및 혈관 건강을 지켜줘요.
칼륨 역시 풍부하게 함유되어 체내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시켜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육회 팬이라..ㅎㅎ)
5. 숙취해소
수분이 많은 배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고, 아스파르기산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줍니다. 배를 섭취할 경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월 15일
17
9
Farmmorning
마지막 순치는 날~
어르신들 순치고
우린 오늘도 줄펴고 집게 집고..
힘들엉...
힘들었으니까 고기반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11월 3일
17
5
7
Farmmorning
토함산줄기따라오면 고천(구명은고래)동내 에 청정숲속인 송전농원에심어 놓은 눈개승마 자라는모습 입니다
.
눈개승마(삼나물)요리법
삼나물(눈개승마) 효능☜
어린 순을 나물로 해 먹는데 울릉도에서는 명이나물과 함께 대표나물로 꼽는다.
고급 산나물로 기호도가 높아 강원 일원에서 나물로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소고기 맛이 나서 육개장 등에 널리 사용했고 잔치 때나 명절날 소고기국을 끓일 때 많이 이용했다.
칼슘, 인, 철분,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정력에 좋고 편도선염, 지혈, 뇌경색, 치매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또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건강증진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효능
민간 및 한방에서 근경과 전초는 보신, 수렴, 편도선염, 해열작용이 있으며 타박상과 피로로 인한 근골통증에 약재로 사용한다.
뿌리줄기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굵다.
전초를 해독제, 지혈제로 사용한다.
삶아 내면 고기 맛이 나고 풍미가 뛰어나다.
무쳐 먹거나 찌개에 넣어 끓여 먹는다.
인삼처럼 사포닌이 함유돼 있고 잎이 삼을 닮아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한다.
칼슘, 인, 철분,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편도선염에는 삼나물 전초를 물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뇌경색, 심근경색 뇌질환 등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즐겨 먹어야 할 건강식품이다.
한방에서 전초를 해독, 편도선염, 지혈 및 강정제로 사용해 왔다.
혈액순환을 촉진 뇌경색, 뇌질환, 심근경색 등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편도선염에는 눈개승마 전초를 달여 마시면 좋다.
보신, 정력 등에 효능도 갖고 있다. 몸이 허약하거나 피곤할 때에 피로회복에 좋다.
허를 보하고 통증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인삼처럼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성 및 용도
장미과(rosaceae)에 속하며 중국명은 죽토자이고 다년생 숙근초로서 울릉군 산야에서 자생하며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하며 울릉도에서는 옛 부터 잔치 때나 명절날에 소고기국을 끊일 때에 삼나물을 쓰고 있으며 국 맛이 월등하며 약용은 건초로 해독, 정력, 편도선염, 지혈에 이용되고 있다.
♡눈개승마 ( 삼나물, 고기나물 )
전국 유일하게 울릉도에서만 생산되는 삼나물은 이른 봄부터 눈속에서 자라기 시작한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삶아서 말린 알칼리성 산채로서 비빔밥, 무침, 찌개, 탕류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고급산채이다.
맛은 쫄깃쫄깃한 것이 쇠고기 맛이 난다하여 여기서는 고기나물이라고도 한 다.
( 새 싹이 올라 올 때는 잔설이 남아있는 이른 봄에 싹 대가 붉은 색으로 나온다.)
북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나무가 많은 산악 지대에서 많이 자란다.
장미과의 다년초인 눈개승마는 고산지대 동북사면 반그늘에서 자라는데, 근경이 목질화되어 굵어지고 줄기가 곧추서며, 높이는 30-100cm이다. 잎은 2-3회 우상 복엽하는데 소엽은 좁은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거나 꼬리처럼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결각과 톱니가 있고 때로는 우상으로 갈라지며 흔히 윤채가 있고 긴 엽병이 있다.
꽃은 황록색으로 6-8월에 줄기 끝에서 원추화서를 이루며 피고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도란형으로 .
♡ 먹는 방법
우선 깨끗하게 씻어서 칼 손잡이 끝을 이용해 두꺼운 부분을 두드린다.
두드리거나 칼집을 낸 눈개승마(삼나물)를 데칠 준비를 한다. 끓는 물에 두꺼운 부분을 먼저 넣고 데치다가 적당한 시간에 모두 넣어 알맞게 데친다.
데쳐서 바로 먹으면 쌉싸름한 향이 아주 많이 난다.삼나물 데친 삼나물을 조선장에 참기름, 깨소금만 넣어 무쳐먹는다.삼나물 초고추장 무침 칼로 자르지 않고 통째로 초고추장 무침을 한다.?
고추장에 식초를 넣고 매실진액만 넣은 아주 간단한 양념으로 무친다.
삼나물묵나물 눈개승마 건나물을 삶는다.
살짝 끓으면 가스 불을 끄고 그 물에 담가둔다
눈개승마 삶은 것을 손질한다.
눈개승마 양념에는 나물볶음 할 때와 같다. 집간장ㆍ파ㆍ마늘ㆍ참깨ㆍ 들기름ㆍ다시다 등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눈개승마나물에 고춧가루, 들깨, 청양고추를 넣어 먹으면 더욱 더 좋다.
1월 2일
7
4
1
Farmmorning
겨울눈속에 밭입니다 멋지긴하네요 주말에밭에가서 고기그워먹고 놀면서 눈만치고있다 산속에고립당할번 했네요
1월 1일
8
4
Farmmorning
모처럼 우리6형제들이 다같이 속초에서 만나 영랑호의 밤 야경과 호수를 걸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6명의 짝꿍들도 같이 모여서12명 함께 모두 모였습니다 그리고 설악산과 휴휴암을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설악산이 지금은 단풍이 절정이 아니긴 하지만 여기저기 울긋불긋 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주는 절정에 이르러 인파가 많이 밀릴 듯 하네요 설악산을 내려와 휴휴암으로 발길을 돌려 매일매일 출퇴근 한다는 물고기 황어를 보러 갔습니다 황어들이 아직 퇴근을 하지 않고 엄청나게 큰 바위에 가장자리에서 무수히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한 봉지에 2000원 하는 물고기 먹이를 사서 던져 주니 물고기들이 다들 머리를 내 밀고 먹이를 먹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형제들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 같이 다니니 더 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10월 16일
22
35
Farmmorning
1 어제 찜해논 오이 참 잘 익었어요
2 초호화 예쁘죠
3 오늘 지인에게 대접받은 냉커피
4 콩국수 타임을 놓쳤으니 못먹음
5 예쁜 꽃만 한컷
6 호두과자는 처가댁을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한봉지
7 이름 알려주세요
때론 속담도 틀립니다.
^^~~^^ 잘 먹으면 때깔이 좋은게 아니라 통증수치가 올라가죠
*** 설탕과 고기는 염증의 사다리입니다
7월 4일
8
Farmmorning
마늘밭 비닐걷이를 했는데 이건뭐 풀이 더많네요.
그옛날 손으로 모내기 할때 모찌듯 풀을잡고 씨름을 했답니다~아버님께서 도와주셔서 3시간만에 끝냈어요.아들 며느리 일많아 힘들다고 늘 도와주시는 아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낼은 복숭아 전지 하며 점심으로 고기짬뽕 사드릴께요^^
2월 26일
14
11
Farmmorning
갈비탕!
얼마전 하나로마트에서 한우갈비 한팩 사서 저장해 놓았다.
복날 시원하게 갈비탕 끓여 울 엄니 복달임 해드릴려고.
노인정다녀오신 어머니께 낮엔 뭘 드셨나요. 하니 삼계탕 드셨단다. 잘됐네요 하고 저녁엔 갈비탕 드렸더니
"이런 갈비탕 처음"이라시며 잘도 드신다. 갈비탕에 무와 통감자 넣어 드렸더니 웃으시며 잘도 드신다.
감자 좋아하시는 엄니
잘드시면 됐지뭐!!°
하나로마트 고기가 좋아서 갈비탕 맛있는 건 안비밀!
7월 16일
40
17
Farmmorning
우리농장에서 땔감 얻어가신 이웃분들께서 보답으로
식사를 대접하셨다.
여담)전골에들어간 특별한 고기->토끼고기(식용)
1월 31일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