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파농사 1375평 11월 2일에
처음 퇴비 200평당 15포
석회 비료 복합비료 200평당 4포씩
양파 노균병 지금까지 4번 방제 1톤탱크로 주었습니다
요소비료3번 첫번째 두포반 두번째 3포반 세번째 5포 주었습니다
nk복합비료 1번 21포 주었습니다
병은 오지 않았는데 양파 크기가 들쑥날쑥 하고 큰건 크고 작은건 작은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ㅜㅜ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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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초보 농부입니다 제작년에 감자를 심었다가 잘않되서 작년에 쉬었다가 올해 감자를 심었는데 잘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수님들 감자씨를 어떤종자로 심으면 좋은지 좀알려주세요~^,^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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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람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처음 하는 일이
서툴러 헤매일 때
자상하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존경하며
한번의 실수를 질책하는 사람보다
다음 에는 잘 할수 있을 거라며
용기를 주는 사람이 가슴에 남습니다
누군가의 한 마디
인생을 새로 시작 하게도 하고
포기하게 할수 있습니다.
내가 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향기로 남아 따스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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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15회차 / 웃거름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웃거름 기본지식> 입니다.
🔻 밑거름과 웃거름
👉 밑거름
• 씨를 뿌리기 전에 주는 비료입니다.
• 밑거름의 목적은 토양의 체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 주로 퇴비, 복합비료, 유박을 밑거름으로 줍니다.
👉 웃거름
• 작물이 자라고 있을 때 주는 비료입니다.
• 웃거름의 목적은 작물이 성장하는 중에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 효과가 천천히 나오는 유기질 비료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무기질 비료, 액체 비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 웃거름의 기본
• 구멍 뚫기, 홈 파기, 흩뿌리기 등 주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 줄기 바로 아랫부분에 주면 잎이 타거나 염류집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은 줄기 바로 아랫부분이 아니라 뿌리가 뻗을 곳의 사이 또는 두둑 양쪽 어깨, 통로에 뿌려야 합니니다.
• 작물에 따라서 뿌리는 방법과 뿌리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비료를 구매할 때 농약사에게 물어보고 정확한 방법으로 올바른 위치에 뿌려줘야지 효과를 100% 볼 수 있습니다.
• 흙이 너무 너무 메말라 있으면 웃거름 흡수가 잘 안되므로 토양이 건조하다면 웃거름을 준 후 관수를 해줍니다.
• 농사는 무엇이든 과유불급입니다. 웃거름은 특히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웃거름 주의사항
• 물이 부족해서 시들었을 때는 비료보다 물을 줘야 합니다. 작물이 시들었다면 물 부족인지 양분부족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 산소 부족으로 뿌리가 썩었을 때 웃거름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벌레가 많은 5, 6월에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작물의 단맛이 증가해 벌레피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같은 증상이어도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잎의 색이 옅어지는 것은 질소 부족 때문일 수도 있고, 인산이나 칼륨 부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잘 판단해서 웃거름을 줘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면 반드시 농약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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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공지] “병해충 질문” 게시판 이용 규칙
첫 번째 규칙 (필수)
질문은 형식에 맞추어 올려야 합니다.
<질문 형식>
1. 키우는 작물이 뭔지 먼저 말씀해주세요.
2.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3. 증상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4. 토양 상태, 정식일, 최근에 친 약 등 문제파악을 도울 추가 정보가 있다면 꼭 함께 말해주세요.
두 번째 규칙(권장)
답변을 해주신 분께는 꼭 대댓글로 감사인사를 나눠주세요. 답변해주시는 분들께 큰 보람과 힘이 됩니다.
세 번째 규칙 (권장)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병해충 경험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정보 나눔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 운영자 드림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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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결실주 입니다.
품종은 왕대추, 사과대추, 복조 있습니다.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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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남원 시골집을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마굿간을 뜯으면서 대충 정리를 다 마쳤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사랑방 아궁이를 치우지 못했습니다.
1976년 제가 군복무를 마치던 해부터 머슴살이가 없어졌습니다.
동네 머슴들이 10여명 이상 모여서 지냈던 사랑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방을 사용할 사람도 없고,
쇠죽을 끓였던 커다란 가마솥이 걸려있는데 머슴들이 없어지면서 소를 키우지 않아서 쇠죽을 끓일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 때만해도 안채 부엌에도 큰 솥과 작은 솥이 아궁이에 걸려 있었습니다.
밥을 지을 때나 소죽을 끓일 때나 불쏘시개로 불을 지펴야했습니다.
불쏘시개는 가리나무였습니다.
산에서 갈퀴로 소나무잎을 긁어서 지게로 짊어지고 날랐습니다.
소나무가 많은 뒷산에 가을일을 마치면 머슴들이 한나절에 한짐씩 가리나무를 해서 날랐습니다.
저희 집은 상머슴, 중머슴 이렇게 두명이 머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네짐씩 가리나무를 했기에 작은 집채만하게 가리나무가 쌓였습니다.
가을에 나락가리같이 가리나무를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부엌 헛간에 갔다놓고 불을 지필 때마다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마른 소나무잎을 불을 부치면 연기도 없이 파란불빛이 나면서 불이 잘 붙습니다.
가리나무가 불이 붙으면 마른나무 가지나 장작으로 밥도 짖고 국도 끓였습니다.
이렇게 가리나무로 불을 지피고 매일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내서 거름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정구지(솔. 부추)밭에 뿌리면 정구지가 잘 자랐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리나무를 아끼시느라 신문지나 박스를 찢어서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저도 주말마다 집에 다니러 갈 때마다 박스를 실고 갔습니다.
박스는 불이 잘 붙지 않지만 찢어서 불을 붙이면 불이 잘 붙습니다.
마굿간을 치우면서 박스에 찢어진 박스종이가 담긴 박스가 여러 박스가 있었습니다.
아끼시느라 소마굿간에 차곡차곡 쌓아 놓으셨습니다.
구판장에 재활용품을 모으는 곳에다 갔다 놓았습니다.
구판장 아저씨께서 왜 이렇게 박스를 찢었냐고 하시더군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1990년도인가 입식부엌으로 바뀌면서 가스렌지를 사용했고,
난방도 기름보일러로 바꿨습니다.
할머니방만 구들방이어서 찬바람이 불면 늘 군불을 때서 온돌방을 뜨끈뜨끈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비닐 장판이 아닌 하드보드라고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 장판입니다.
비닐 장판은 구들장이 뜨거우면 늘어나고 까맣게 타기도 하는데 하드보드는 아무리 구들장이 뜨거워도 5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멀쩡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기다란 대나무 끝에 지푸라기를 묶어서 구들을 뜷었습니다.
불기가 잘 통하라고 구들밑을 청소를 한 셈이지요.
오직 자그마한 할머니방만 불을 지피는 방이었습니다.
사랑방 아궁이에 왕겨포대와 콤바인 포대, 크고 작은 포대로 여러개 가리나무를 담아서 보관하셨습니다.
머슴들이 사라지면서 가리나무를 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랑방 아궁이에 쌓아 놓은 가리나무는 아마 30년이 훨씬 넘은 듯 합니다.
진즉부터 치워야지?했는데 오래된 가리나무이고 워난 많아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불쏘시개는 쓸 일이 없고 가져가서 텃밭에 생강 심은 곳이랑 덮어줄려고 했습니다.
오늘 제 텃밭 창고에서 왕겨포대 6개를 가지고 갔습니다.
나무가지도 몇 다발이 있었습니다.
나무가지는 좀이 슬어서 대부분 썩었더군요.
아궁이 앞을 치우고 아궁이에 있는 가리나무를 담았던 마대포대, 콤바인포대, 왕겨포대, 두꺼운 비료포대 등은 다 삭았더군요.
그래도 가리나무는 차곡차곡 쌓아놓아서 제가 가지고 간 왕겨포대 6개를 다 담았습니다.
사랑방 부엌에 오래 보관해서 먼지가 수북했습니다.
마스크 코 부분이 까맣더군요.
아직도 6포대는 더 될 것 같습니다.
어제 3포대만 실고와서 생강밭에 덮고 참깨고랑에 뿌렸습니다.
고랑에 뿌리면 풀도 덜 나고 썩으면 거름도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실어다 고랑에 뿌릴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아끼시느라 쌓아 놓았던 가리나무를 자식인 저는 밭에 거름으로 쓰고 있네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 부모님께서 아끼면서 절약이 몸에 밴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 97세이신 아버지께서도 모자나 파리채 등을 걸려고 벼름박에 못을 박으실 때도 그 흔한 새 못을 박으신 일이 없었습니다.
새 못을 아끼시느라 꼬부라진 못을 반듯하게 펴서 녹슨 부분을 대나무를 잘라 끼워서 기둥에 박았습니다.
이번에 마굿간을 치우는데 끝이 다 달은 괭이며 호미, 곡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가 수십개나 나오더군요.
옛날 사과는 나무상자에 담았습니다.
오늘 사과상자에 福 자가 그려진 옛날 그릇 아시죠?
하얀 색깔에 파란줄이 있고 가운데 福자가 쓰여진 중발과 대접, 초록색 접시가 한상자 있더군요.
너무 눈에 익어서 밥 먹을 때 쓸려고 몇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주부들이 선호하는 영국산 덴비나 미국산 코렐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더 단단하고 멎저 보였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에 밭고랑에 가리나무를 깔면서 6년전에 먼 세상으로 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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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벽엔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으로시작하는 목요일 아침은 초가을을 반기는듯 가을 향기가 풍기네요.
들과 산에는 가뭄으로농작물 과 나물들이 생기를잃어가고 가로변 무궁화도 꽃들이피기 도 전에 시들어가고있네요.
신나는것은파란하늘,흰구름,불볕 더위뿐 모두가 지쳐 가 고있네요.
목요일은 번개톡으로불금, 주말골라 계획을 세우며 즐길수있는날이라 행복한 날일 수도 있네요.
휴식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멋지게 즐기시 기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가는목요일 힘내시고 최선을다해봅시다.
건강잘챙기고 홧팅합시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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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장하기전 에 조금씩 뽑아보니 한고랑 응 반듯한데 하고랑은 사진과 같이 생겼네요 종자는 같은종자 같은날자 거름도 똑같이 했는데 이유가 먼지 알고 싶어요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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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고추밭에서 2차추비(웃거름)를 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고추 밭 2차추비란?
2차추비는 고추 재배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입니다. 1차추비는 고추 모종을 심은 후 약 20~30일 후에 이루어지며, 그 후 20~30일 간격으로 2차추비를 합니다. 2차추비는 고추의 성장과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추 밭 2차추비 주는 방법
2차추비를 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료 선택: 2차추비에 사용되는 비료는 주로 멀티칼 비료입니다. 이 비료는 고추의 성장에 필요한 질소, 가리, 칼슘, 미량원소 등의 요소를 골고루 제공합니다.

비료 주는 위치: 비료는 고추 나무로부터 약 15c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어야 합니다. 이는 비료가 고추의 뿌리에 직접 닿아 작물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비료 주는 양: 비료는 한 스푼에서 두스푼사이 정도를 주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2차추비를 주면 고추의 성장을 촉진하고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양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론
2차추비는 고추 재배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의 비료를 주는 것이 고추의 건강한 성장과 풍부한 수확을 위해 중요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2차추비를 주는 방법을 알게 되셨으니, 이를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고추 재배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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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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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희하우스고추입니다
잘되어서 좋아요
칭찬해주세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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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감 수확 끝나고
단감밭에 난 호박
누른호박은 먹고 푸른호박은
소 먹이 줘야지!
11월 12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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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느날 하나뿐인 아들이ㅜ
딸 셋 아들 하나
엄마는 딸은 남에집
식구라고
아들만 알던 분이셨답니다
아들을 읾으시고
그때부터 정신을 놓으신겁니다
엄마는 정신을 놓으셨답니다
병원에 입원 안 시키려고
언니야 가 진짜 노력 마니 하셨는데 ㅜ
너무심하셔서 ㅈ신병원에 ㅜ
그리고 치매 2등급
1년에 한두번 씩 딸 셋은
엄마 외출증 끈어 집에 모시고 왔답니다
집에서 모셔보려고 그리 노력해도 아니되였답니다
딸셋이 엄마 다 같이 모이는 날이지요
엄마가 걸어다니실때는 ㅜ
집에서 모실수가 없었답니다
정신을 놓으셔서
2년전에 임종면회 하고나서
혼자서는 누워서 돌아눕지도 못하시니까
기적처럼 눈을 뜨신겁니다
그리고
몇칠후 엄마눈이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를
따라 다닌데요 ㅡㅡ
드실수 없으니 목에 호수
끼워야 한대요
저희고민끝에 안 끼웠답니다ㅜ
천만다행으로
2년동안 정말 최선을다해
모셨답니다
누워서 돌아눞지도 못하시고
혼자서는 드실수도 없었고
치매가 심하셔서 응가하면 손으로 만지고 ㅋ
24시간 엽에 꼭 붙어 있답니다 저 ㅋ
그리고 아프시니까 안 일어나시려고 합니다
시장가자 시장가자
그말씀을
아침에 눈뜨면 주무실때까지
시장가자 시장가자
엄마 시장가자 그럼 부축해서 일어나시려 합니다
한참 걸리지요 않으시는데도
주위에서 엄마 지금 이정도로 건강하신게 기적이래요
지금 엄마 유튜브 에
올리는건
임종면회 까지 했던분이
이만큼
건강해 지셨다고
자랑하고 싶고
혹시 부모님 병원에
계신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그런 깊은 뜻을
어떤분이 답글을 다셨는데
아픈엄마팔아
돈벌라 하냐고
그런 답글을 달아 놓았네요
그런 답글 단 사람
너는
이렇게 엄마 모실수 있나
엉뽀에뜨 느비빠르롱땅
빠잇 맛조라 부땅기노무
심한욕 했다
넌 욕 먹어도 된다
그런답글사람 니는 부모님 모셨봤니
기저귀 하면 다 뜻고 하루에 이불을 8개나 세탁할때도 있다
동네 아는분들도 기적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엄마 보러오시는분들은
https://youtu.be/VV6m09_ldz4?si=8K3celGnDXHlnqKn
풍성 집에 가져 가실꺼라고 우리꺼 아니라고 두고 가자고 하니 우셔서 ㅡㅡ;; 집에까지 가져왔답니다
엄마 이렇게 운동 조금이라도 시키는 모습
동영상 올려봅니다
엄마 식사 하시고 밥상 가져다 달라고 저 때 씁니다
엄마 밥상 가져다 주는
기적같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b5XH4xJNUPg?si=-39seLY1YYOrPXgv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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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밭에 요놈의벌레가왔내요
무순약을처야될까요
고수님 알려주세요
8월 20일
8
10
Farmmorning
방울토마토 처음 시작하는 농부입니다
잎이 노랗게 말랐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8월 18일
9
8
Farmmorning
여기 동그란 발자국 두개있는것 누구 것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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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 실온에. 최적의 보관. 방법요? 신랑이 고구마. 좋아해서. 두 상자 줬더니. 마른다고요.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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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수확한 마늘 매실 개복숭아는 장흥2일장 다음날인 토요시장에서 2일간 판매할 계획입니다 요즘 시골 인건비가 너무 비싸 저희는 부부간 둘이서 수확하고 있습니다
5월 30일
8
1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