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류 중 <아로니아>에 가장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통풍 예방에 으뜸!!
통풍은 산모의 고통만큼이나 통증이 심하다고 하는데.그런 만큼 미리미리 식단을 조절하여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통풍에 나쁜음식:퓨린이 많은 음식
등푸른 생선, 가리비, 새우, 고기국물, 소혀, 해장국, 맥주, 청어알, 홍합, 육류와 육가공품, 콩가루, 숙주나물,엿기름
아스파라거스, 두릅, 게, 굴, 말린 요징어 등.
 @통풍에 좋은 음식
 1. 양배추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개선시켜주어 요산을 체내로 배출시켜줌.
 2. 물
혈액속의 요산농도가 높아지게 될 때 충부한 물을 섭취
하게 됨으로 결정을 이룬 요산이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
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3.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아로니아,체리, 블루베리)
항염작용을 하고 혈액 속의 요산농도를 낮춰주고 체내
로 배출시켜 줍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통풍에 좋은 식품입니다.
 4. 옥수수 수염차
항산화 및 항염기능을 가진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요산으로 인하여 각종 염증
의 증상개선을 도움을 줍니다.
혈압을 낮춰주고 신장의 기능회복을 하여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붓기를 빼주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 정보나눔
01)
https://youtu.be/62hc99kyyDE?si=GG7gcyuZNDJ_nz5a
02)
https://youtu.be/kSyjPVsSpEk?si=l3TBxtKBPbO-r6RK
03)
https://youtu.be/HXev8UcUvX4?si=oLreH_Mr9smIK6-S
04)
https://youtu.be/xHQWW5ML8dU?si=w0fn0GalvnNfH7fI
05)
https://youtu.be/Umu3lksHpvQ?si=s2_rq1QENRsXQLoP
06)
https://youtu.be/Ji5f2G7PWnc?si=ZPDeZft6TJI6-ZaH
07)
https://youtu.be/hvaov-wbfYw?si=TVHsCn2bYgFrK_of
08)
https://youtu.be/L3yxZbMObw8?si=xVFSXPcKDUAHM0-m
09)
https://youtu.be/5HJnQOyrBC8?si=4hybWY-RcQfGgCer
10)
https://youtu.be/GLxdbhYrpzQ?si=iKrIuBE68TjTiDN8
11)
https://youtu.be/NDRvbiD8IxE?si=Esp2Z15ZqUhcwFdx
12)
https://youtu.be/mWrVKuLaaYY?si=wRvSOmeYnCASg7sk
13)
https://youtu.be/csZnrubdxHk?si=naJzqJvxH8glBKoB
14)
https://youtu.be/hlQYIxFPlqs?si=lrdfHleFmUDDKPCy
15)
https://youtu.be/JGnCrVqmytI?si=qhDTBWvkFZWI2tQY
16)
https://youtube.com/shorts/4Ego163xPBA?si=DaOqS7BQbDVb75JT
17)
https://youtu.be/YpjmoD_CUDI?si=OAlFRuznXHhZ1jk9
18)
https://youtube.com/shorts/coWg6WHd3rU?si=qMm_e_EJmCh9Htre
19)
https://youtu.be/WM89PO-jqOA?si=6phHVFkTeykY172U
20)
https://youtu.be/Eo8ClhgTHGQ?si=A76GzzIYyQRUnQTi
🫑한낮에는 덥고 조석으로는 추운 요즘..
건강 잘 챙기세요^^
23년 9월 10일
13
1
Farmmorning
기름값이오르니 모든물가들이 하늘높이치솟네요. 걱정입니다.
모두들힘을냅시다.
22년 8월 15일
2
이른이침 부터 깨우더니 차에 기름 넣으라네요? 길에 나가니 대형트럭이 줄지어 나갑니다. 여너분의 택배를 싣고서.
열심히 조금쉬어가며 빨리빨리...좋은일만 생기길!
22년 10월 31일
1
남원 시골집에 지난 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와 창고 스레트를 철거했습니다.
옛날에는 스레트에 삼겹살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구워 먹으면 기름이 쫙 빠져서 맛있게들 먹었는데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고해서 폐기물 처리를 해야합니다.
지역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세워서 신청받고 현지답사를 마친 다음 선정된 가구에는 스레트를 철거해줍니다.
저소득층이나 기초수급자가구는 지붕까지 함석으로 해줍니다.
스레트는 폐기물이라 비닐로 단단하게 묶어서 전문기관에서 처리를 합니다.
가끔씩 나들이를 하시다보면 재선충에 걸린 소나무를 잘라서 비닐로 씌워고 테이프로 묶어서 산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셨죠?
그와 같이 비닐로 씌우고 테이프로 묶어 놓으면 폐기물 처리반이 와서 실고 갑니다.
스레트를 철거 할 때는 방제복을 입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가 아닌 특수한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변에 스레트 분진가루가 날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천으로 둘러치고 작업을 하더군요.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엄청나게 경비가 지출되거든요.
사랑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다시 이양하고,
창고는 헐어서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쓸까 아님 흙을 받아서 텃밭으로 사용할까?생각중입니다.
원래는 보릿대를 쌓고 산에서 생풀을 베다가 보릿대와 생풀을 섞어서 발효시키는 퇴비장으로 사용했던 창고입니다.
옛날에는 여름 내 퇴비를 만들어서 가을에 나락을 베내고 보리를 심을 때 하얀 곰팡이가 핀 퇴비를 보릿골마다 뿌리고 보리씨앗을 뿌렸습니다.
지금 같이 화학비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퇴비로만 벼농사와 보리농사 이렇게 이모작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시골에 일손이 부족하고 농사를 편학하게 짓게 되면서 퇴비를 만들지 못하게 되었고 생산성이 부족한 보리농사를 포기하게 되면서 비료로만 벼농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볏짚도 걷어버리고 보릿대도 없이 오직 비료로만 벼농사를 짓는데 땅이 제대로 역할을 할까?싶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퇴비를 발효시켰던 퇴비장이 필요없게되었고 리어카나 들여 놓고 온갖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에는 돼지우리를 만들어서 어머니께서 음식물 찌꺼기가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그 때는 방앗간에서 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저가 나왔습니다.
죽저와 구정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로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고기 맛은 돼지사육장에서기른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맛이 고소하고 단백하였습니다.
제가 삼례장에서 제차에 커다란 고무통에 흙돼지 새끼를 몇차례나 실어다 드렸습니다.
1년 남짓 키우시다가 동네분들한테 부탁을 드려서 돼지를 잡아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힘드셔서 돼지도 키우시지 않게 되면서 돼지 마굿간과 위에 2층을 만드셔서 그 곳도 창고로 사용하시면서 온갖 물건을 쌓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쓰시던 창고라 엄청나게 물건들이 있더군요.
창고를 뜯어내면 정남향이고 돌로 담을 쌓아놓아서 돌담 넘어로 가린 것이 없어 먼산이 보이고 집이 환합니다.
큰애네가 방학 때마다 놀러와서 창고만 없애면 집이 더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제 형제들과 두 아이 그리고 사촌과 같이 창고속에 있는 물건을 들어내는데도 한나절이 훨씬 더 걸렸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먼지가 2층에서 물건을 들어낼 때마다 연막소독에서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
제 막내동생 친구가 공직을 퇴직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서각(書刻)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래된 송판을 구한다고 하면서 같이 창고를 치웠습니다.
참 좋은 꿈을 갖고 있구나!
반가웠습니다.
워낙 꼼꼼하셨던 아버지께서 반듯한 판자는 아까우셔서 못질 한번도 못하시고 새끼로 묶어 놓으셔서 틀어지지도 않는 송판이 제법 많았습니다.
서각하기에는 옛날 송판이어야 한다는데 좋은 송판을 많이 실고 갔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집에서 관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아름드리 큰 소나무가 있으면 관솔나무라 했습니다.
관을 짤만큼 큰 소나무라 움직이기가 힘드니까 목수가 산에가서 로꼬라는 볼록한 톱으로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서 두꺼운 송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관목이 3벌이나 있었습니다.
벽에 멍석이 10개가 넘게 매달려있고,
멱다리도 10개가 넘더군요.
쥐가 물어 뜯고 상해서 제대로 남은 것은 몇개가 안 되더군요.
어머니께서 겨우내 밤새시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찰칵찰칵 삼베를 짜셨던 베틀,
한해 겨울이면 삼베를 몇필을 짜서 시장에 가지고 나가서 팔기도 했습니다.
실을 뽑는 물레,
나락을 훑어내는 홀때,
지푸라기로 가마니를 짜는 가마니틀,
논을 갈고 논바닥을 고르는 쟁기와 써래,
김매는기계,
나무로 만든 지게,
등잔대,
소 코뚜레 등 옛날 물건도 많이 있더군요.
흔히 말하면 골동품인 셈이죠.
옛날 오줌을 받았던 커다란 항아리도 있고요.
오줌장군도 뜯어졌지만 조각을 묶어서 있었습니다.
아까워서 애껴 놓으셨는데 이제는 다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마니틀, 쟁기와 써래, 물레, 베틀, 안반, 항아리, 옛날 창살문 등은 마굿간 한켠에 빼놓긴 했습니다.
어제는 스레트를 철거했고,
오늘은 함석으로 지붕을 이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창고를 헐어야합니다.
동네 포크레인을 갖고 있는 젊은이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기둥과 중방, 써가래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실어가라고했고,
퇴비창고라 삥둘러서 높이50cm정도는 돌멩이로 담을 쌓았거든요.
돌멩이는 냇가 빈곳에 실어다 버리면 될 것같고 멍석과 멱다리 잔나뭇가지 등은 창고를 뜯어낸 자리에다 태울려고 합니다.
창고를 다 뜯어내고 흙을 받아서 고구마라도 옆집 아저씨한테 심으시라고 할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는 벌초를 하기로형제들한테 공지를 했습니다.
어제 예초기날도 다 갈아놓고,
기름도 넣고 시동을 걸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벌초를 하기 위해서 예초기를 3대를 준비했거든요.
기계는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딱 이맘때 한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때는 시동을 거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작년에 벌초를 마치고 기름도 다 빼고 연료통에 남은 기름을 다 태워서 보관을 해도 해묵은 기계라 가끔씩 시동을 거느라 무척 힘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요즘 늦 더위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가을인데 여름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많은 태풍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23년 9월 7일
9
10
떡.기름집
9월 23일
Farmmorning
비닐하스 작은동에 관리기로 이랑골
마무리 하고 당거래로 이랑 짓고,
15시경에 일손놓고 집안 정리정돈하고, 밤나무 밭에서 땔나무
오토바이에 싣고 내려와 본체 구들방에 군불지폈다.
감자싹이 돋아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점심때 합천댐 수몰지역에
계시는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께는
점심을 무료 급식하고 있는데 오늘
구정설날을 맞이하여 선물 준다기에
식당에 가서 계란40개 떡살을 받아
왔습니다. 점심은 떡국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점심은 생략하고
선물만 받아와 하우스에서 간단하게
라면 끓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커피까지 마시고 오후 일하다가 일찍
마치고 왔습니다.
집에서 비닐하우스까지 거리는 약2km정도 되니까 오토바이 타고 가면 중무장 해도 찬바람이 맵습읍니다.
---화물차는 기름값 절약---
23년 1월 19일
10
5
Farmmorning
들기름 맛있게 먹으려면 덜 볶아야. 하나요?
22년 12월 15일
[🌶️] 고추 대표 질병 (1) 탄저병💊
탄저병은 열매가 맺히는 6월 중하순~장마기,
8~9월 고온 다습한 상황에 급속히 증가해요.
빗물과 습한 공기로 확산되며,
기름 방울 같은 연녹색 작은 반점이 생기다
점차 둥근 무늬가 확대되는데요.
진전되면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보이죠.
탄저병에 의한 수량손실은 연평균 15~60%나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탄저병 예방 및 방제법>
- 방제를 위해선 밀식 재배를 피하세요! (습기 방지)
-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을 지양하세요!
- 탄저병 저항성 높은 품종을 선택하세요.
- 비 오기 전 예방 위주 방제를 철저히 해둬요.
- 병에 걸린 열매는 즉시 비닐에 밀봉해 버려요!
※ 병든 열매를 그냥 두거나 밭에 버리면 방제 효과가 50% 이상 감소해요!🙅‍♀️
<🚨탄저병 방제 시기별 약제 선택>
탄저병은 미리 방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단계별로 2회씩, 총 6회 처리 결과
방제 효과가 97.4%로 나타났어요!
이는 치료와 예방을 위해 ‘교호살포’를 했기 때문이에요.
(※ 교호살포 :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대로 살포하는 방법)
* 침전이 발생할 수 있으니 농약을 치기 전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세요!
1️⃣단계) 7월 중순 (예방)
보호용 살균제(카): 프로피네브 수화제, 디티아논 입상수화제, 클로로탈로닐 액상수화제
2️⃣단계) 7월 하순~8월 상순
(강한 예방 또는 치료)
보호/치료살균제-피라클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트리플록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등
3️⃣단계) 8월 중순 (치료)
혼합살균제-클로로탈로닐 액상수화제/입상수화제, 프로클로라즈 테부코나졸 액상수화제, 디티아논 피라클로스트로빈 입상수화제 등
22년 9월 21일
30
15
Farmmorning
식후에 비닐하우스 큰동에 단한번버료 패화석 비료 시비해 놓고
돌아와 감자 씨눈 작업했다.
먼저 칼소독을 위해 물에 락스를
혼용해 두고 식칼도 숫돌에 갈아서
락스 물에 번갈아 가면서 바이러스병
예방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작업한 감자씨눈 따뜻한 온돌방에
싹뛰우기 위해 군불때고 온도 알맞게
올려 놓았는데 무탈하게 촉 나오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저녁에 거제에서 온 동생 초대해서
오리훈제 요리에 야관문 술에 돌복숭아 발효액을 섞어서 반주 한 잔
하면서 오리기름에 고기랑 김치 섞어
비빔밥해서 시라국과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 입가심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집사람이 감자씨눈 작업에 도와줘서 가뿐하게 끝냈 습니다.
23년 1월 11일
6
1
Farmmorning
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
1️⃣ 2023년 사용할 볍씨는
우수한 고품질 품종을 미리 확보하세요.
✔️지역 적응 품종 중 수매 품종인지 확인하세요
✔️ 품종 특성을 고려해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을 고르세요!
✔️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하세요.
✔️ 종자 신청기간
<시도단위(읍면동) 신청기간>
👉🏻 22. 11. 22. ~12. 20.
<전국단위 신청기간>
👉🏻 23. 1. 3. ~1. 28.
<공급시기>
👉🏻 23. 1. 10. ~ 3. 31.
✅ 신품종으로 바꿔 재배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종자를 재배할 땐
품종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 특성에 유의해 품종을 선정하세요.
✅ 자가 채종 종자나 자율 교환 종자를 사용할 땐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 검사를 받고 사용하세요.
2️⃣ 토양검정용 시료 채취는
작물 수확 직후에 해야해요!
농업기술센터 지도에 따라 적정시료를 채취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하세요.
✅ 땅심 낮은 논은
객토, 유기물, 토양개량제, 깊이 갈이, 배수 개선 등
재배 특성에 맞도록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하세요.
✅ 물빠짐이 너무 좋은 사질토나
물빠짐 나쁜 점질토에서는
찰흙 함량을 15% 증대되도록 객토하세요.
3️⃣ 수확 작업을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어요.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해주세요!
✅ 내•외관을 닦고 기름칠 후
각종 볼트와 너트를 점검하고,
클러치와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
✅ 가솔린 엔진은 연료를 빼고
디젤엔진은 연료를 가득 채우세요.
점화플러그, 기화기, 공기청정기는 깨끗이 청소하세요.
✅ 배터리는 분리시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5.7~7.9℃)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9.7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66.0% (평년 68.5%의 96.4% / 11.07 기준)
🧑🏻‍🌾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
농사 짓느라 늘 고생하는 농민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업을 위해 힘 써주시는 농민들을 위해
팜모닝도 열심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1일
10
28
Farmmorning
고추 탄저병과 칼슘결핍 구분방법을 알려드리려합니다

📌 탄저병 증상
고추 탄저병은 주로 과실 에서 발생하며 처음에는 작은 기름방울같은 반점이 생기고 커지
는데 병든부분은 음품들어가고 둥글게 나이테같은 모양이보이며 썩어들어갑니다
병원균인 collectotrichum acutatum 의 생육적온은 26-30c 정도이며 지난해에 버려진병든 과실에서 월동합니다.
고온다습할때 비바람에 날려 옆으로 율기는데 노지에서는 6월초부터 발생합니다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점으로 시작되어 8월 중순에 최대발병을 보임)
병원균의 99%는 비가올때 빗물에 의해 전파 되며 맑고 건조한 날에는 거의 전파되지 않는
습니다 고추 탄저병균은 포자를 쉽개 대량으로 형성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심하게 병든 과실 한개가 수천만개의 고추를 감염시킬수 있다
📌칼슘결핍 증상
과실끝이나 선단부가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본래의 색을 잃으면서 희미하게 탈색되다 점점까맣게탄거같은 증상을 나타내
경우는 탄저병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칼슘결핍 증상입니다 탄저병은 예방이 중요한병중 하나입니다 복합계종자와 탄저병약을 주어 예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23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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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 법 15
🤼‍♂️기름에 볶으면 더 좋은 2가지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
과 비타민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8배, 노랑피망의 5.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5가지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4.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
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5.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
가 있다.

6.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준다.

7.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삶아서 먹으면 더 좋은 3가지

8.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껍질이 더 효과적 이므
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
한 메밀을 선택한다.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
까지 먹는 것이 좋다.

9.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야채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어떻게 먹더라도 좋은 5가지

11.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12.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산소를 제거
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
이다.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산소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13.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때문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14.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
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15.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골증도 예방할 수 있다.
23년 5월 29일
9
2
Farmmorning
답에 산초나무를 190그루 정도키우고
그외 고추, 채소등을 재배하고있습니다
산초나무 재배법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22년 3월 11일
3
한숨.
년중 삼일.
기계가 다짓는 농사
그중 일하는 시간.
오늘도 일하기 싫다며
주인 닮아 논가운데 섯다.
뜯어서 보란다.
그깟 일하는 삼일을 위해
일년을 고히 고히 모시고
한달을 기름 메겨 닦고
하루를 시운전 해가며
그톡록 성심성의를 다 했것만
소 쟁기질 때 주저 앉듯이
시동을 꺼버린다.
어제도 섯고 오늘도 섯다.
이쯤되니
나는 농부가 아니다.
기계 고치는 기름쟁이가 되었다가
논 한가운데서 막걸리나 마시는 한량이 되었다가
옆집 기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되었다가
소출 이야깃꾼이 되었다가
입이 달아 오를 땐
국회의원 되어 정책을 주무르는데
오늘은 짚 하나 입에 물고
파아란 하늘에 바람느끼며
시동 끄고 일 안하는 애물을 보며
시인이 된다.
이러다 나는 언젠가,
세상을 등지는 도사가 되리라.
10월 24일
1
Farmmorning
합천 구지간 날씨는
구름낀 흐린 상태에
비가 올것 같은데
머물고 있네요.
도로변에 양파뭉치
쌓아 놓은것 화물차에 싣고 있는
모습과 논에 양파담은 망이 줄비하게 서 있는 곳도 많은데,양파 마늘 수확한 논에는
모내기 끝나 가는중 입니다.
출근길에 요소비료
헛골에 시비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고추 이랑 멀칭한 비닐에 기름소독 물20L에
폐식용유200 퐁퐁
100ml 희석해서 살포했습니다.
고추5단 묶음도 마무리하고 겹가지
조금씩 제거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곳곳에 비가
내릴듯 한데 농작물
관리 잘 하세요.
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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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심은 참깨 로 기름을 짯더니 부자된 기분이네요.
22년 10월 1일
저희 마을은 농촌체험마을 신규 지정 마을입니다. "깨볶는 마을"을 테마로 들깨파종.깻잎따기.수확하기.기름짜기등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23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