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느타리 버섯,
가을에 뽕나무를
2m 절단후 방치,
(4~5개월 건조작업)
3~4월에 종균 구입후
손바닥으로 분쇄,
깨끗한 흑색비닐봉지,
건조된 뽕나무 원목을 20cm 절단,
(원목,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박스 테이프, 가위
비닐봉지를 바닥에 놓고,
뽕나무 둘레 정도
종균을 1cm미만 깔고,
종균위에 원목을 세우고,
원목 윗 부분에 박스 테이프를
2cm 정도 돌출되게 감고,
종균을 1cm 미만 도포하고,
원목을 세움, 적당히 반복,
비닐봉지를 위로펴서 고정,
또, 다른
비닐봉지를 꺼꾸로 쒸워둔다.
가~~끔은 봉지를 열어
마르지 않은지 확인,
말랐다면
물을 부어준다. 적당량
2개월 정도 지나게되면
원목에 종균이
백색으로 뿌리를 내린다,
☆청색을띄게되면,
오염 된것으로 판단
폐기 처분을☆
이상없슴,
5~6월 정도에 비닐 봉지를
제거하고,
배양된 원목 양면을
햇볓에 소독된 칼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제거
※팁!
집(실내)
원목크기보다
큰 테두리있는 받침에
물을 넘치지 않게 붓고
배양된 원목을 담가,
일주에 2번 정도
아래,위를 뒤집어서 충분한
수분섭취가 되게 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곳에
보관한다.
10월 중순되면
느타리꽃이 만발
왠만한 꽃 화분보다~~
더 풍족형통
너무 늦기전에 따서 드시길,

겨울에 쉬었다가,
(휴먼 시기에는 한곳에 모아
가볍게 덮어둠)
다음해 봄, 가을에
반복적으로 3~4년
버섯을 맛 볼 수 있슴.
이상은,
본인이 직접 느타리버섯 제배 성공담임
22년 11월 19일
4
1
[🍎] 한창 수확 중인 사과!
하지만 잘못 수확하면 압상과나 찰과상, 상처과가 생기기 쉬운데요,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프로 사과 농부의 길👨‍🌾👩‍🌾
수확과 수확한 사과 저장 시 이것만 지켜도 손해 나는 일 없습니다.
<수확 시 3가지는 꼭 지켜주세요>
1️⃣ 꼭지가 빠진 사과는 경결점과로 분류돼요.
꼭지가 빠지지 않게 수확하려면
손바닥 전체로 과실을 잡고, 위로 들어서 수확하세요.
2️⃣ 수확은 기온이 낮은 날 하세요.
과실은 온도가 높을 때 호흡이 왕성하게 일어나
쉽게 연화되고, 저장성도 떨어져요.
따라서 일주일 기온을 살핀 후 기온이 가장 낮은 날 수확하고,
수확 당일 저온저장고에 넣어야 좋은 품질이 유지돼요.
3️⃣ 비 오는 날 수확은 절대 금지예요.
비 올 때 수확 시 과실의 당 함량이 떨어지고,
저장 중 부패과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가 그친 2~3일 후 수확이 기본이에요.
<저장 전, 3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1️⃣ 수확한 사과 저장 전, 저온저장고 소독부터 해야 해요.
저온저장고 내부에는 곰팡이와 세균이 많이 서식하고,
송풍기 바람에 세균 및 곰팡이가 날려
노화 및 과피 얼룩이 생기며 사과가 오염돼요.
따라서 입고 전 소독은 필수!
전용 약제로 훈증하거나 차아염소산 나트륨을 이용해 살균해주세요.
소독 후에는 바로 사과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환기한 후에 사과를 입고해야 해요.
2️⃣ 수확한 과실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유통센터로 반입해야 해요.
반입이 지연될 경우엔 그늘에 보관하며,
반입 물량 선정은 ① 당일 선별가능물량 ② 입고 가능 물량을 모두 고려해 산정해요.
3️⃣ 저장,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방법이 있어요.
저장고 적재는 시설 형태, 규모, 작업 방법을 고려해 적재하고,
장기 저장할 과실을 안쪽에 먼저 넣은 뒤
단기 저장할 과실은 출입문 근처에 쌓아주세요.
저장고에 꽉꽉 채우는 것이 아니라
벽면으로부터 30~50cm 이상 공간을 두고 적재해야 하며,
최대 적재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예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0월 24일
7
1
Farmmorning
주말 아침에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어제는 강한 바람이
대나무를 못 살게 불었는데 아침에는
점잔네요
강변에 안개도 여기저기 조금식 뭉처있었는데 강에 고기가 가끔씩 힘 자랑합니다.
아직도 이팝나무 가로수에는 만개한
꽃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피어 있습니다.
오는길에 홍의장군
곽재우 묘소 앞 주차자에 간이 화장실이 있는데
가끔씩 볼 일 보고
오는데 화장실에는
은은한 경음악 소리와 숫뀅이 까투리 찾는듯 짖고
있는데 짝짓기 시기가 시작 되었나
봅니다.
야생의 세계에는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않더라도 홀로 잘도
생명력을 잘도 유지
하는데 우린네 농사일은 왜 그렇게
뜻대로 안되는지...
갈수록 농약 사용량이 늘어나고
비료 소비도 많아 지는데도 결과치는
줄고 있으니 참 갈수록 힘듬 니다.
그래도 차고나갈 용기는 있으리라
믿으면서 비 오는 아침에 글을 오림니다.
내일은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보낼려고 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23년 4월 28일
3
마늘 뿌리 밑으로 어른 손목 굵기의 구멍(쥐) 같은 터널이 있어요, 땅 표면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어요, 그 구멍이 지나간 자리의 마늘은 그림과 같이 밑 둥이 잘라저 있습니다, 무슨 구멍인가요?
21년 5월 20일
3
Farmmorning
** 여지 (餘地) **
같은 말을 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내공)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 합니다.
함께 있으면 웬지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 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땐, 아직은 내 마음의 여지(내공)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데 힘 써 보세요.
여지(餘地) :
남을 ‘여(餘)’
땅 ‘지(地)’,
"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입니다.
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은 이유는 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상대방을 얍보거나 업신여기는마음이 있을때 상대방을  손쉽게 생각하고 함부로 대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자기 자신의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성질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참느냐 참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인내라는 것
참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배움입니다.
한번 인내하고 숨 한번 내쉬고,
두번 인내하고 반성을 해보고,
세번 인내한 후 결과를 보면 인내에 대한 답이 나와 있습니다.
세번 인내 하는 것,
그것이 배움의 최고란 것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이 말 을 기억해 두십시오.
살다 보면 무릎칠 날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일단은 인내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내!
그 맛은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어려운 상황,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눈 한번 딱 감아 보세요.
인내하는것,
참는 것이 최선이란 것,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기 때문 입니다.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 뱉는 말은 독을 품어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 마저도 해칩니다.
다툼은 한 쪽이 참으면 큰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 올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모두에게 너그럽게 베푸는 여지가 있는 날 되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받아주는 삶을 통해 함께 노력할때, 친구가 되고, 동지가 되고, 
이웃이 되어, 어두운 세상이, 희망의 세상으로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23년 6월 6일
8
15
Farmmorning
농장자랑ᆢ
대도시에서 조그마한 의류업 하던것을 접고
고즈넉하고 엄마품같은
포근한 시골이 좋아서..
아늑함을 만끽하고자~~
귀촌햇으나 그것도 잠시 ,
귀농으로 뉴턴한지 4년차
우리 남편ᆢ
사과 농장 갖는게 소원이라네요
그래서 짠~~~
그다지 크지도 않고 아담한 임야 섞인 땅에다가
다축묘 신품종 묘목을 심을 겁니다
포도 넝쿨처럼 옆으로 유인해서 가지가 뻗어나가게 하는 거랍니다
예전 묵은땅을 고르기 한후
사과 지주대 작업마친
저희 농장 풍경이랍니다
와이어 설치후
사과심기 돌입 !!
저희남편 ..
작업 비용 절감하느라
4m터나 되는 무거운
지주대 두개씩 어깨 메고
수백개 일일이 다 나르고
혼자서 사다리 타고
클램프를 위에서 조이고 또다시
내려와서 조이기를 반복
요즘 힘들고 온몸이 멍 투성이라도
꿈을 이뤗다는 행복감에
미소가 절로 흘러 넘쳐요
낚시가 완전 취미인 남편
요즘 민물 붕어 산란철이라
손맛이 많이 그리울텐데
꾹 참고
과수원에 온갖 정성을
쏟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지금은 과수원 준비중이라
황량하고
어슬프지만
몇년후면 시간이 흘러
가지마다 울긋불긋한
색들의 향연이겠지요
나무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빠알간 사과 열매
상상해보면서 ~~
잠시 홀린듯 취해봅니다
우리남편 사과딸 준비태세가 대단해요
전지가위도 튼실한걸로
여러개나 싸 놧네요ㅎㅎ
농부님ㆍ선배님들
저희부부 초보농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여러가지 조언도
넘치도록 가득 해주시고요
전국에 계신 농부님들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농사가 하면 할수록
더욱더 힘들고
녹록치. 않은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힘들 내시고
가내가내
화수분처럼 넘치도록
행복한 나날들 되시고요
하시는 작물마다
농사 대박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
23년 3월 25일
8
8
Farmmorning
__________________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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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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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를 설명합니다.
<전립선>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 <전립선>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 되어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받고 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할 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우리가 평상시에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 반드시 구독 하십시오!
💊<홍 혜걸> 의학 박사의 강연!
이 내용은 엄청 중요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 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박 한서>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 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 한서> 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
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오줌>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다음날 엄지발가락 관리 소감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엄지발가락을 사랑하세요.
🏕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귀찮다고
누워서 <소변>참으면 큰일 납니다
<소변>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려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좋은글>
**************************************
23년 5월 21일
3
5
1
Farmmorning
그라목손
23년 7월 4일
- 자식이 뭘까 ?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해녀질로 물 숨 참으며 벌어들인 돈이 자식들의 연필이 되고,
공책이 되어가며 ,
참을 수 있었던 만큼의 행복은 간 곳 없다.
​"형 ...
엄마가 암이래"
​"지금,
이 상태론 수술도 힘들고 길어봐야 6개월이라며,
집에 모셔서 맛있는
거나 많이 해드리라고 방금 의사가
말씀하고 가셨어요."
​"그럼 간병은 누가 하지 ?"
​"난 간병 못 해요"
​"저도 못해요...
수빈이 학원 여섯 군데 따라다니는 것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판인데,
간병할 시간이 어딨어요"
​"그럼
요양병원으로
모시는 건 어때 ?"
"미쳤어 형!
요양병원에
매달 들어가는
돈은 어쩌고?"
​"어머니 집 있잖아요.
그거 팔아서 하면 되겠네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별이라고 말해주던 내 아들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병실 안에서 듣고 있던 엄마의 두 뺨에 흘러내리고 있는 눈물이 강이 되어 흐르다.
하얗게 밝아온 다음 날 ...

"엄마가 사라졌어"
"병원에서도 모른대"
​자식 없는 엄마는 있어도
엄마 없는 자식은 없다 했건만,
엄마라고
애 터지게 부르던
그 때의
내 자식들이 맞는지 ...
​때가 되어야
분명해지는 것들이 주는
삶 속에서 회환의 눈물을,
머금고 떠나간 엄마의 상처는 아랑곳없이
세상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던 두 아들은,
어둠이 먹칠한 하늘을 따라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다,
결국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년 지나야
사망신고할 수 있대.
그러려면
경찰에 실종신고한
근거가 있어야 한대..."
​"저도 알아봤는데
재산 상속을 받으려면 해놓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단 같은 거 돌리는 것도
법적인 근거가 된대요"
​"찾는 척이라도 해야지.
주위 이목도 있는데 ..."
​이런 자식들
키우느라 애터지게 ,
내 목에 들어가는
물 한 모금 아껴가며,

산 시간을 더듬어 보며,
이름 모를 거리를 헤매다니고 있을
엄마의 슬픔은,
타다만 종이위 글자들처럼
까만 그을음으로 남겨지던 어느 날 ...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지 않으면 부모가 버려진다는 세상,
떠도는 이야기를 밑천삼아 전단지를 들고 지하철 근처에서 뿌려대는 시늉을 해대던 두 아들 내외는,
​"형 밥 먹고 하자"

"일단 네 형수하고
뿌리는 거
사진이나 찍어줘"
"아...
힘들어.
이 짓
죽어도 못하겠다."
​"애들 학교에서
오면 배고풀 텐데,
도련님
그냥
업체에 맡기는 게 어때요?"
​지나면 희미해질
이 순간을 가슴에 담아놓고 싶지 않았던
두 아들 내외앞에,
엄마의 이름 없는 날들이 37일째 흐르다 멈춰 서던 날 ...
​고시텔에서 쓰레기를 버리려 나오는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제보를 듣고 달려간 두아들은
​"엄마 ..."
"어머니"
"누구세요 ?"
​본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두고
마실 나간 바람을 따라 집으로 돌아온 두 아들은
소주잔을 사이에 두고 앉았습니다.
​"형 .. 
차라리 잘 된 거 아냐? "
" ..... "
​"엄마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법원에 후견인 신청해
이 집 처분하는 게 어때"
​"내 생각도
그렇긴 한데 ..."
​"형도
어차피 사업자금이
더 필요 하잖아"
​"나도 애들 유학 보내달라는 성화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
​"도련님..
뭘 복잡하게
그렇게까지 해요.
어차피
얼마 못 사실 텐데 ..."
​이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멀어져 갔을
엄마의 아픔보다
자신들의 살길이 먼저인 두 아들내외의 귀에
​((((( 딩 동 )))))
​"누구세요 ?"
"천마 복지 재단에서 나왔습니다"
"무슨 일로 오셨는데요 ?"
​"어머니 되시는 김복녀 여사께서 한 달 전 이 집을 우리 복지재단에 기부하셨습니다"
​" 네에 ? "
​새벽불 밝히고 서있는 가로등을 디딤돌 삼아 엄마가 머물렀던 쪽방촌으로 찾아온,
두 아들은,
흐르는 물에는 뿌리내릴 수 없는 나무가 되어 사라진 자리에 놓여있는 손 편지 위 열쇠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미쳤군,
미쳤어..
그냥 조용히 죽지,

왜 안하는 짓을 하고 그래"
​"엄마가
우릴 못 알아본 게 아니었어"
​자식 사랑의 끝에서
다 타고 하얗게 재만
남은 것 같은 후회를 안고 멀어진 엄마가 선택한 건,
행복이었다는걸
모르는
두 아들은,
​"내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거든,
그 열쇠 안에 있는
것과 함께 묻어다오"
​죽음도
삶의 한 조각이라며,
쪽지에 적힌 엄마의 마음보다 열쇠 하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두 아들은,
삶의 무게를 쥐고 나간 엄마의 아픔을 가슴에 담아 놓기 싫은 듯
하얗게 밝아오는
새벽까지
술로 지워내더니,
​"형 ... 
엄마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이 들어있는
열쇠 아닐까?"
​"맞아요 ...
설마 자식인데 ,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으셨겠어요"
"분명
땅문서나
유언장
그런 게 든
열쇠 같아요"
​어디가
내가 버려질 곳인지,
보이는 곳마다 지뢰밭 같은 불안을 안고 사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눈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갔을 엄마 보다 ,
그 열쇠가
지하철 물품 보관함 열쇠란걸
더 먼저 알아낸
두 아들 내외는,
​"설마
어머니가 자식들 하고 손자들한테 십 원도 안 남기고 다 줄리 없잖아"
라며 열어본
사물함에는
자신들이 돌리던 전단지 한 장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내 아들들이
날 찾고 있구나..."
​내 아들들이 찾고 있는
그 모습이 이승에서 느끼는 엄마의 마지막 행복이었다며,
빨간노을에 멍든 계절이 지는 어느 이름없는 가을날을 따라 세상을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자식 사랑은
바람에 그린
그림이라는,^^^
담담한 마음을 안고 … 🌷
( 노자규 )
ㅡㅡ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 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고,
개,
똥쌌다고
똥구녕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늙어,
부족한
헛소리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죽어 대성통곡하시길 바랍니다.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하지 못 함을,
금수만도 못하다..라고 하는데..!
뭣이,
옳은 도리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개?
개한데 저러지 말라?
아닙니다.
그렇게 하시되,
나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까지의
조상 공덕을,
조금이라도,
살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글 중에서
https://youtu.be/R81P3xWEEfo?si=Y-TVYyeAx1z25w2v
6월 27일
29
41
3
農事는 自然과 더불어 農夫의 마음은 자연과 같어야합니다 농사는 장사속으로 지으면 않됨니다 (예)거름(비료)값이 비싸다고 (믿천않드리고 ) 거름 않주면 작물이 성장하지 못해요 작물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농부의 손과 발이많이 다으면 작물은 행복하게 잘 자라요 OH
22년 10월 21일
귀농하여 작게나마 농사를 짖고 있는 9년차 농부입니다 엇그제 귀농 한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자고 일어나 일 조금 하고 나면 하루가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늘도 재미나게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일 하고 있답니다 농사 지으며 4월만 되면 제 손은 더욱 더 바빠집니다 귀농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사 짓는 여러가지 기술이나 방법등을 가르쳐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8년째 겨울만 되면 농사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배우며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게 접했던 것이 과일나무 전정과 접붙히기 였습니다 봄 오기만을 기다리다 여러 과일 나뭇가지를 잘라 접붙히기를 하여 지금은 벚나무에서 체리를 수확하고 복숭아 먹고 씨를 땅에 묻어 새 순이 나와 1년을 키워 일반복숭아를 접붙혀서 수확하고 개복숭아 한 그루에서 자두랑 매실 복숭아 세 가지를 수확하기도 하고 개복숭아 나무에서 체리랑 자두 개복숭아 세가지를 수확하기도 합니다 사과 먹고 난 씨를 땅에 심어 새싹이 나오면 일반 부사 나뭇가지를 접붙혀서 부사를 수확하기도 하고
홍옥에 부사를 같이 접붙혀서 한 나무에서 두 가지 열매를 수확하고 배도 먹고 난 씨를 땅에 심어 일년 키워 일반배로 접붙혀서 수확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 나무에서 한가지만 나오는 나무가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네요 개복숭아 나무를 아몬드나무로 바꾸기도 하며 귀농생활을 너무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질 않아서 아쉽네요 아래 나무사진은 개복숭아 자두 매실꽃이 한 나무에 같이 핀 것입니다 세 가지 열매를 같이 수확한답니다
23년 4월 9일
8
8
Farmmorning
저는 7년차 농업하는사람 입니다 이번에 손목이 져려 수술했는데 터늘증후군이라네요 개인실비보험은 있지만 농협보험에도 보상가능한지?? 농협보험에는가입되어있구요 이중보상가능 합니까??
22년 1월 14일
4
[ 가족은 '삶의 백신'이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바쁜 정치 일정에서도 퇴근 때
동네 슈퍼마켓에 들러 장을 보았다.
장바구니를 든 총리의 소탈한 일상이 화제에 올랐으나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마트 직원들도
거의 매주 주말에 찾아오는 총리를
여느 손님처럼 대할 뿐이었다.
메르켈은
남편의 아침 식탁을
손수 차린다.
그녀는
“그 일은 나에게 중요하고 즐거운 일” 이라고 털어놓았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도
집에선 평범한 주부로 돌아갔다.
총리 재임 시절에 관저로 돌아가면 어머니이자 평범한 아내로 변신했다.
대처는 매일 아침마다
남편 데니스를 위해
정성껏식사를 차렸다.
남편이 음식을 먹으면
대처 자신은 거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도 곁에 앉아 있었다.
한번은
대처의 쌍둥이 딸 중 하나가
방 두 칸짜리 집으로 이사했다.
대처는
딸의 집을 찾아가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손수 도배와 페인트칠을 해주었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의아스러운 표정을 짓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도배질이 정치보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도배를 해서 얻은
손가락 끝의 행복은
정치로는 얻어질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돈이나 일을 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주객이 뒤바뀐 어리석은 행동이다.
가족은?
돈이나, 성공을 통해
얻어질 수 없으며,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일상의 행복과
고귀한 사랑도
모두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잉태된다.
대문호 괴테는
“왕이건 농부건
자신의 가정에서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했다.
또 마더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외쳤다.
“가정은
모든 사랑의 출발점입니다.
가정 안에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은?
우리 삶을 지켜주는 단단한 버팀목이다.
주변 사람들이
차갑게 등을 돌릴 때에도
가족의 따뜻한 품만 있으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독일의 언론인 프랑크 쉬르마허가 쓴
‘가족, 부활이냐 몰락이냐’에는
19세기
미국의 어느 험한 계곡에 고립된
서부 개척민 이야기가 나온다.
70여명이 개척민 중에서
40여명은 굶주림과 추위로 죽고
30명만이 살아남았다.
생존자들은
일반의 예상과 달리
육체적으로 건강한 남자들이 아니었다.
노약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공통점은
이들에게 함께하는 가족이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의 숫자가 많을수록
생존율이 높았다.
가족에게서 받는
정서적인 유대감이
혹독한 환경을견딜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식사를 자주 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A학점 비율이 두 배 높고,
비행청소년이 될 확률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1주일에
세 차례 이상 가족과 식사하는 청소년들의 행복도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다는 분석도 있다.
또 미국에서
80년에 걸쳐
인간의 수명을 추적 조사했더니
부부의 이혼이
남성의 수명을 10년,
여성의 수명을 5년 정도 단축시켰고
빨리 재혼한 부부일수록
오래 사는 경향을 보였다.
부모가 이혼한 경우
자녀의 평균 수명까지
5년가량 줄었다고 한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는 ‘가화만사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가족은
우리의
생명과 삶이 시작되는 원천이자
우리를 감싸는
영혼의 안식처이다".
가족은
코로나 사태에서 모든 만남이 끊어진 후에도 지속되는
최후의 인간관계이다.
만약
가족이라는 백신 없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삶의 파고를 견뎌낼 수 있겠는가?
옮긴 글에서 ㅡ
23년 5월 18일
5
3
■무좀■
眞菌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
이다. 원인 균에 따라 백선(피부사상균증),
칸디다증, .,어루러기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白癬은 피부사상균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감염되는 표재성 감염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병변 부위에 따라 머리백선,몸 백선, 샅 백선, 발 백선(무좀), 손발톱 백선,
얼굴 백선, 손 백선 등으로 분류된다.
■좋은약초
●달걀 : 기름을 내어 무좀에 바른다.
● 마늘 : 마늘 즙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바른다. 오랜 무좀에는 마늘 껍질을 벗겨 질그릇에 넣고 밀폐하고 달구면 숯처럼 되는데 이것을 귀이개로 3개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 명태 : 마른 명태껍질을 구워 보드랍게 가루 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하루에 2-3번 바른다.
(식초 한 가지만 매일 발라도 좋다.)
명태껍질은 땀의 분비를 막고 식초는 사상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물집이 생겼을 때 자주 바르면 가려움이 덜어진다.
● 뱀장어 : 구울 때 떨어지는 기름을 바른다.
뱀장어 기름은 벌레를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
로 무좀치료에 쓴다.
● 蜂膠 : 벌풀(프로폴리스) 20g을 바셀린
 80g에 개어서 바른다.
● 뽕나무 : 뽕나무의 잎과 뿌리를 태워서 잿물을 낸 데다 무좀 부위를 10-15분씩 담그고 있으면서 씻는다.
 파랗게 물오른 뽕나무 잎 달인 물에 담그고 씻어도 된다.
● 山竹 : 200g에 물 600ml를 넣고 수시로 물을 추가로 부어 넣으면서 24시간 동안 달여서 찌꺼기를 건져 버리고 진하게 졸인 것을 하루에 2-3번 바른다.
● 三七 : 삼칠초(삼지칠엽초) 가루 40g, 
글리세린 40ml, 설탕 20g을 고루 섞이게 개어서 바른다.
토삼칠을 진하게 달인 물로 자주 씻어도 좋다.
●羊蹄根 : 뿌리를 보드랍게 가루 낸 것  20g
을 70% 알코올 100ml에 담가 만든 우린 액을 하루에 2-3번 바른다.
- 생 양제근을 찧어 짜낸 즙을 발라도 좋다.
소루장이 뿌리 우림 액은 무좀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소루장이 뿌리는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병원균들에 대한 억제작용을 한다.
● 馬齒莧 : 말린 것을 불에 태워서 낸 재에 물을 붓고 일정한 시간 놓아두었다가 위에 뜬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남은 물속에 무좀 부위
를 10-15분 동안 담구고 있거나 씻는다.
  - 즙을 내어 그것을 다시 졸여서 바르기도 한다.
● 싸리나무 : 싸리나무를 20-30cm 길이만큼씩 잘라서 불에 태우면 다른 쪽 끝에서 기름
이 스며 나오는데 이것을 받아 자주 바른다.
주로 발바닥이나 발 안쪽에 생긴 발한 이상성 무좀에 쓰면 좋다.
● 雄黃(돌)을 바셀린에 개어 바른다.
● 硫黃 : 유황 10g을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무좀 부위에 쏘이는 데 한번에 40분씩 15일 동안 쏘인다.
●이끼고사리 : 전초를 물에 달이면서 그 김을 쏘이고 그 물로 자주 씻는다. 진물이 나오는 무좀에 쓴다.
● 蚯蚓 : 지렁이를 잘 썰어 소금을 쳐두면 희멀건 물이 나오는데 이것을 솜에 적셔서 무좀이 난 곳에 바른다.
하루 3-4번 바르되 잠자기 전에 좀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
● 黃柏皮, 붕사 : 붕사와 황벽껍질가루를 
2:1의 비율로 섞은 것을 무좀이 생긴 부위에 화끈 달아오르도록 문질러 바른다.
  물집이 터져서 진물이 나오거나 膿瘍이 생겼을 때 쓰면 좋다.
●사과산 식초에다 燒酒를 섞어 환부를 오랜 시간 담근다. 다음날도 또 담근다. 반복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재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식초요법을 시행하는데 있어 주의할 사항은 심한 무좀에는 금물이라는 것이다. 
발이 심하게 갈라지고 피가 날 정도의 무좀에 식초를 사용하면 식초의 자극성으로 인해 상태가 더욱 심해진다.
23년 1월 9일
3
1
💙WHO가 발표한 "2024년 장수비결."

✍놀랍게도 1위가 '술'이라네요~^^ 적당한 알콜이 몸속을 순환하며 마사지 역할을 해주고, 어떤 운동도 어떤 음식도 대신할 수 없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친구끼리 만나 적당히 술도 마시는 게 정서적으로 안정이 돼 오히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장수비결 1위로 꼽았다고 합니다~^^
🛑01위: 술 적당!
🛑02위: 걸어라!
🛑03위: 이성 포옹!
🛑04위: 목욕, 마사지 자주!
🛑05위: 뭐든 즐거워해라!
🛑06위: 좋은 친구와 함께!
🛑07위: 오래 앉지 마라!
🛑08위: 생강 먹어라!
🛑09위: 질 높은 수면!
🛑10위: 즐거운 여행!
🛑11위: 설탕은 적게!
🛑12위: 화내지 말기!
🛑13위: 잎채소 먹기!
🛑14위: 사과 많이 먹기!
🛑15위: TV 적게 봐라!
🛑16위: 차 마셔요!
🛑17위: 마늘을 먹어!
🛑18위: 견과류 먹어!
🛑19위: 따뜻한 물 먹기!
🛑20위: 많이 웃기
💟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천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 합니다.🍒
🍁 90세가 되면 100명 중 5명만 생존 한다는 통계이고,
🍁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 입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입니다.
천천히 보시면 남은인생 관리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 2023년도 한국 총인구 통계
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 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 인것 같습니다.
🇰🇷1. 2023년 3월말 기준 대한민국 인구는 총 51,801,449명 입니다.
💥남자 : 25,861,116 명
💥여자 : 25,940,333 명
💥세대수 : 21,825,601 세대
🇰🇷2. 시와 도의 인구
•서울 : 9,814,049명
•부산 : 3,455,611명
•인천 : 2,953,883명
•대구 : 2,469,617명
•대전 : 1,494,878명
•광주 : 1,460,745명
•울산 : 1,159,594명
•세종 : 330,332명
•경기 : 12,975,176명
•경남 : 3,377,483명
•경북 : 2,681,090명
•충남 : 2,122,220명
•전남 : 1,887,991명
•전북 : 1,844,639명
•충북 : 1,595,772명
•강원 : 1,544,843명
•제주 : 663,526명
🇰🇷3.연령별 인구
•71세 : 277,387명
•72세 : 240,644명
•73세 : 239,246명
•74세 : 202,376명
•75세 : 182,172명
•76세 : 171,489명
•77세 : 153,481명
•78세 : 133,408명
•79세 : 126,300명
•80세 : 102,370명
•81세 : 97,963명
•82세 : 91,308명
•83세 : 75,676명
•84세 : 65,002명
•85세 : 52,099명
•86세 : 36,728명
•87세 : 31,684명
•88세 : 26,992명
•89세 : 24,019명
•90세 : 16,019명
•91세 : 12,396명
•92세 : 9,969명
•93세 : 7,273명
•94세 : 5,117명
•95세 : 3,975명
•96세 : 2,602명
•97세 : 1,773명
•98세 : 1,071명
•99세 : 648명
🇰🇷4.연령별 생존확률
•70세 : 생존확률 86%
•75세 : 생존확률 54%
•80세 : 생존확률 30%
•85세 : 생존확률 15%
•90세 : 생존확률 5%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5명만 생존 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 입니다.
🍁모쪼록 친구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배려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통계청.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65세 이상은 꼭정독 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김치를 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 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진다.
💥김치를 안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불로초°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 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장수한대요.
♧♧♧♧♧♧♧♧♧♧♧
9월 21일
20
8
6
____________
* 석인성시 *
(惜吝成屎)
--------------------
**************************************
귀한 그릇, 값비싼 옷은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자.
석인성시(惜吝成屎)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ㅡ
'제일 값비싼 그릇은 언제 쓰실건가요?
제일 값비싼 옷은 언제 입을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 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 입고, 싸구려 그릇을 사용하면서, 값싼 그릇만 사용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 채
죽는다고 한다.
그렇게 안 좋은 것만 쓰고, 안 좋은 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난다.
물건이나 음식만 그럴까?
아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귀하고 좋은 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 사용하자.
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옷장속에 들어 있는 새로운 옷 예쁜 옷
잔칫 날 간다고 결혼식장 간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철지나면 헌옷 되지요
마음 또한 아끼지 마세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사랑스런 마음
그리운 마음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면
준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마음의 물기 마르면
노인되지요
좋은 옷 있으면 생각날 때 입고
좋은 음식 있으면 먹고 싶을 때 먹고
좋은 음악 있으면 듣고 싶을 때 들으세요
더구나 좋은 사람 있으면
마음속에 숨겨두지 말고
마음껏 좋아하고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그리하여 때로는 얼굴 붉힐 일
눈물 글썽일 일 있다한들
그게 무슨 대수겠어요!
지금도
그대 앞에 꽃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 꽃을 마음껏 좋아하고
그 사람을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 보고,
귀 잘 들릴 때 좋은 음악 많이 들으며,
치아 좋을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 때 많이 사랑하면서,
늘 멋진 생각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행복한 일이다.
이것 저것 따지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다리의 힘이 빠지고, 기억력이 흐려지면서 의욕마저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폐품이 되곤한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다보면, 돈, 명예, 권력, 자식은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지만, 그걸 깨닫게 될 때는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는 것이므로, 후회없는 삶을 위해선 지금을 멋지게
살아야 한다.
오늘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중에서>
**************************************
23년 6월 13일
13
9
Farmmorning
🍀 건강을 유지하는 비밀 병기 '죽염'
짜게 먹으면 몸에 해롭다고 한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소금으로 각인돼 있다.
그러나 소금은 생명유지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다.
특히 죽염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밀 병기와도 같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죽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효능 1. 염증 제거에 탁월한 효능​
우리 인체가 오장 육부로 구성돼 있듯 지구도 오대양 육대주로 돼 있다. 바다와 육지의 비율은 7:3이다.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2.9%의 염분 덕분이다.
수분이 70%를 차지하는 우리 인체도 0.9%의 염분이 유지되어야 괴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적어도 염성이 10.9%는 유지돼야 하는데 의사들은 짜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어야 할 소금을 잘 먹지 않아 몸속에서는 염증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장염, 식도염, 위염, 중이염 등 현대인의 질병은 대부분 염성 부족으로 인해 발병한다.
그렇다면 소금 중에서 죽염이 갖는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죽염의 대표적 효능은 면역력 강화다.
면역력이 높으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먼저 죽염은 당뇨병의 최고 약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정제염이 인체에 가장 해롭다.
천일염의 경우 정제염보다는 좋지만 간수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간수독이
남아 있다.
3년간 간수를 빼야 최상의 소금이 된다.
3년간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 천일염을 9번 구워 만든 죽염은 그 자체로 신약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1만 가지 질병이 시작된다.
죽염은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효능 2. 공해독을 풀어주는 해독 작용​
소금이 하는 일은 정화 작용이다. 특히 9번 구우면서 법제한 죽염의 정화력은 그 어떤 식품보다 강력하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몸속엔 공해독이 축적돼 있다.
1만 가지 질병이 모두 인체에 축적된 독으로부터 생겨난다.
현대 인류에게 축적된 독은 농약, 공해, 오염된 식품 등으로부터 유입된 공해독이다.
이러한 독을 해독하지 않으면 옛날에 없던 새로운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죽염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우리 몸에 쌓여 있는 모든 독을 풀어주는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바로 죽염인 이유다.
♦️효능 3. 사람의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
사람은 피가 맑아야 오래 살 수 있다. 피가 맑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의 혈관 길이는
약 9만 8,000km로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 정도로 길다.
그런데 피가 사람 몸속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60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인체는 약 50억 개의 모세혈관이 있다.
이러한 모세혈관의 굵기는 머리카락의 1/300 정도다.
대부분의 사람은 심장이 펌프질을 해 혈액이 순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는 모세혈관이 혈액을 순환하는 원동력이다.
이처럼 혈액순환에 있어 중요한 모세혈관에 독소가 쌓이거나 운동부족 등으로
한 군데라도 막히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괴사한다.
죽염엔 인체에 축적된 독소를 해독해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피가 맑아지면 세포가 재생되므로 수명이 연장된다.
♦️효능 4. 오장 육부를 튼튼하게​
죽염을 꾸준히 먹다 보면 오장 육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죽염이 몸의 여러 가지 독소와 노폐물과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죽염은 만성변비, 만성 소화불량, 만성 위장병, 만성장염, 대장질환, 치질,
만성비염, 호흡기 질환, 감기, 천식, 구강염, 치주염, 구취, 충치,
치주염, 편도선염, 중이염, 당뇨, 암 등에 탁월한 식품이다.
♦️효능 5. 환원력 높아 수명이 연장된다.​
죽염의 환원력은 지구상의 어떤 식품보다 우수하다.
우리의 몸을 가장 건강했던 때로 돌려준다.
죽염이 몸속에 들어가서 하는 역할은 해독이다.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을 모두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천일염과 비교해 환원력이 100배는 더 높다.
죽염을 매일 먹으면 몸 안에 쌓인 모든 독소가 제거되고 피가 맑아지므로 수명이 연장된다.
♦️효능 6. 세포 재생에 탁월하다.​
사람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을 세포 재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인체를 이루는 세포도 노쇠하게 된다.
그러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기능을 상실하면서 수명을 다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 항상 새로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면? 사람은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
죽염은 세포를 재생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우리가 죽염을 매일 일정량 복용하기만 하면 특유의 재생력과 환원력에 의해 세포가 재생된다.
♦️효능 7. 냉독을 제거해 몸을 따뜻하게​
죽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뼛속까지 시린 냉 체질도 따뜻한 체질로 바뀌고 심신이 안정된다.
몸 안에 있던 냉독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여름에도 추위를 타는 사람이라면 죽염이 체질 개선의 최고 묘방이다.
♦️효능 8. 소화불량 10분 안에 해결​
현대인은 늘 공해독에 건강을 위협받는다.
먹는 음식은 물론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도 공해독이 가득하다.
이런 음식과 공기를 들게 되면 장이 약한 사람은 당연히 소화불량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죽염을 조금씩 먹어 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독이 해독돼 소화가 잘 된다.
혹 소화불량이 있더라도 10~20분 내에 해결된다.
만성 소화불량, 만성위장병, 만성 변비, 만성 설사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정말 탁월한 식품이다.
♦️효능 9. 죽염은 부작용도 없다.​
죽염은 체질에 상관없고 남녀노소 누가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정제염을 한 숟가락 먹으면 바로 토하지만 죽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손발이 붓거나 갈증이 나지도 않는다. 혈압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나트륨 과다 복용의 증세를 죽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죽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이다.
죽염을 널리 활용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 - 퍼온글 -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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