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1월도 저물고 마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조금 내리더니 아침 기온 또한 더 차갑네요! 낮 기온도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 하니 옷 따숩게 입고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짧은 가을과 겨울이 공존한 11월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네요! 아직 농삿일이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들녘에 가을 파종과 정식으로 한해의 농삿일을 마무리 하신 농부님들께 깊은 감사 함으로 11월 마무리 하고 섣달엔 더 건강함을 기원 드리며 11월의 마지막 주말 출발 합니다. 화이팅!(네잎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