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월요일 아침이 쌀쌀 합니다. 비 소식은 없지만 오후에 강한 바람과 떨어진 기온엔 대비 하시어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성황리에 폐막한 제3회 무안갯벌낙지 축제가 끝날무렵 쌀쌀함에도 끝까지 유정에 미를 거둬주신 군민 여러분과 군수님 군청 관계자와 해양수산과장님 특히 배소영 팀장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힘입어 없던 낙지가 축제에 맞춰 낙지 조항도 좋아져서 축제를 더 행복하게 마무리 했네요!

이제 겨울이 잰걸음으로 다가옵니다. 11월엔 모두 건강 하시란 당부로 11월의 첫 월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