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땅을 여동생 네랑 둘이서. 자급자족 할 수 있는것을 심고 있답니다 낭군님이랑 제부가 더 좋아하면서 올해는 하우스도 재 리모델링 하면서 즐겁게 농사 짓고 있는 60대할머니 랍니다ᆢ작년에는 고구마로 재미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