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국가의 근본이다·
9월의 세번째 주말 아침은 구름 덕분에 포근함으로 맞이 합니다. 낮엔 작지만 반가운 비소식이 들어있어 우산 챙겨 출근 하셔도 무방 할 듯 합니다.
한가득 들어찬 바다 멀리 하얀 풍력 발전기가 불어준 약한 바람에 힘겹게 돌아가고 들녘엔 땅맛을 본 배추가 초록초록 자라고 밤낮으로 심한 기온차는 가을 과일에 당도를 올리고 하루가 달리 예쁘게 채색한 나락밭은 황금 물결이 넘쳐나며 무안을 맛깔 스럽게 익히고 있습니다.
농번기에 접어든 들녘은 분주하고 도로엔 퇴비등 농작업 하는 차량이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혼잡 스럽네요!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농작업 차량에 양보운전 해 주시란 당부로 9월의 세번째 주말 출발 합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