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국가의 근본이다·
9월의 두번째 맞이하는 수요일 아침이 서늘 하기도 하지만 시원함이 묻어나는 멋진 초 가을 아침을 맞이 합니다. 오늘 낮 기온도 뚝 떨어져 무난한 가을 날씨가 될 것같습니다.
물빠진 바다는 훤히 갯벌이 들어나고 고개숙인 벼는 나날이 여물이 들어가고 양배추 잎은 손바닥 크기로 넓어지고 꽃대를 밀어올린 비련의 꽃 상사화는 시기를 달리하며 꽃을 피워내고 3화기 꽃을 피워낸 배롱꽃은 붉은 자태를 과시하며 무안의 수요일 아침을 열어 줍니다.
이른시간 산소에선 벌초를 하느라 시끄럽 긴 해도 풀 향기는 한결 기분을 좋게 하지만 한편으론 예초기 사고나 벌쏘임이 염려 스러워 안전한 벌초 하시란 당부로 9월의 두번째 수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