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모종 2차이식과 고추의 병반을 확인한다. 3일전에 이식한 들깨모종이 폭염에 말라 죽었다.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2차 이식을 완료 했다. 잘 발착해 주기를 염원 한다. 또 김장고추를 둘러보니 고추의 작황상태를 확인 해보니 고추나무는 힘도 좋아 보인다. 하지만 낙과된 고추를 살펴보니 구멍이 뚫어져 있다. 절개해서 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는다. 이틀전에 총채벌레와 노린재 등 살충제 4종을 방제 했었는데ᆢ 방제효과가 사라진 것인가? 아니면 방제전에 병해를 입은 고추가 낙과 된건가? 이도 저도 아니면 폭염에 지쳐서 낙과 된건가?
비가 안오는 이런 날씨는 옮겨심기에 고생만 합니다 비가 오고 난 뒤에 옮겨심어야 해요 물을 주시던지요 요즘날씨 예보와 달리 비가 안오네요 관정 옆에 농사지으며 조석으로 물을 줘야 결실을 볼 수 있어요 농사 너무 힘들어요 고생은 각오하고 라도 여건이 맞아야 고생 덜해요 고생해 심어놓고 말라죽으면 속상하죠 저도 맨몸으로 농사짓는다고 삽으로 땅파서 해봤는데 헛수고 였어요 이제는 있는 관정에 모터달고 조석으로 물 주면서 자가소비용 조금씩만 짓고 있습니다 보니까 거의 모든 농사장비 갖춰놓고 농사짓어야 하더라구요 어쩜니까 시대에 맞춰 살아야죠 나이들 수록 더요 농부님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