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에서 눈치보다 오후에 후다닥 뛰쳐나왔는데도 도착하니 4시반.. 음.. 비닐 못씌운 10이랑 마저 쇠스랑으로 다듬고 비닐 피복하고 .... 입에서 진짜 단내가 난다.ㅠㅠ 해놓고 시간을 보니 5시 40분.. 밭을 바라보니 나 정말 농사에 소질있나 보네 ㅎㅎ 혼자 뿌듯~~ 작년 폐비닐하고 게을러서 처리못한 재작년 폐비닐+폐플라스틱+ 잎집 아저씨 폐비닐 폐플라스틱.. 한차 가득이다. 얼른 가서 버리는데 동네 분이 눈치르 줘서 살짝 기분 안좋음.. 어쩌겠나.. 내가 게을러서 그런걸 . 그래도 이렇게 자연을 벗삼아 삶을 영위할 수 있으니 이 모든 것 주신 주님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