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직업난에 농부라고 쓰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시골 할아버지가 되어주고 싶은 초보 농군
화사에서 눈치보다 오후에 후다닥 뛰쳐나왔는데도 도착하니 4시반.. 음.. 비닐 못씌운 10이랑 마저 쇠스랑으로 다듬고 비닐 피복하고 .... 입에서 진짜 단내가 난다.ㅠㅠ 해놓고 시간을 보니 5시 40분.. 밭을 바라보니 나 정말 농사에 소질있나 보네 ㅎㅎ 혼자 ...
어제 오후..갑자기 연락이 왔다.. 너 발효퇴비 뿌렸냐?.. 예 며칠전에 뿌렸어요... 오늘 로타리 친다...허거덕...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 와서 보니 두둥..드디어 로타리 작업 완료 가로로 16이랑 세로로 4이랑.. 승*씨 수고...
발효퇴비 12포 뿌림. 세로 4줄 가로 7줄 자리만.. 나머지는. 고구마 심으려 일부러 거름 안줌.. 쓰레기.. 버리지는 못하고 또 밭 구석에 쌓아놓고 정리만 함 참 버리기 힘드네... 내가 갖고 있고 소유한 것들을 줄이고 버린다는 것 참으로 힘든 일이다..그게 욕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