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수확하기전에 오늘로서 모든 밭의 풀뽑기 작업과 고추밭 고랑만들어 비닐을 다 씌웠다 우리것만 한것이 아니고 뒷집은 여사님 혼자 사시기에 뒷집도 고랑과 비닐을 다 씌워주고 그 옆집도 주말만 오는 분이라 그 집의 밭도 우리것을 할 때 같이 해 주었다 고맙다고 뒷집 여사님이 점심에 소고기 파티를 해주셨다 몇 날 며칠을 쪼그리를 엉덩이에 차고 풀을 뽑으니 허리와 어깨가 너무 아파 오늘은 두 어깨와 팔에 파스를 붙혔다 이제 내일부터는 두릅 수홱 하기전까지 나무 접붙히기 하며 한가롭게 지낼 예정이다 몸은 힘들지만 이웃에게 무언가 해 줄수 있어서 마음만은 뿌듯하다 주변에 피어있는 꽃들과 어머니나무와 씨앗이 떨어져 자라나는 아기나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