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터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 났는지 한번 깊이 생각하여 보셨는지요? 일반적으로 어떻한 물건을 판매 하고자하면 그 물건의 상태와 가격을 공개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판매글을 올리시는 분들께서는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가격표시가 없습니다. 그리고 임산물이나 농산물의 가격이 대부분 중간 유통 마진이 없이 일반 시중과 같거나 오히려 가격이 다 비싼 경우도 있기에 외면을 받게 되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삼나물이라고 하는 눈개승마는 울릉도 특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룽도 현지의 지인에게 부탁을 하니 생채1kg당 일만원, 택배비 1만원입니다. 하지만 이곳 팜 모닝에서 판매하시는 분들은, kg당 2만원~25천원을 호가 합니다. 이러한 불균형 적인 가격 때문에 외면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이나물, 즉 산마늘 역시 울릉도 특산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울릉도 현지 가격과 아곳 팜 모닝에서의 가격 역시 차이가 많이 나고 있으며, 심지여 택배비10,000원을 부담하여도 울릉도 현지의 것이 더 저렴하게 싼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저렴한 것은 저의 경우일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가격을 많이 받고 싶으시겠지만, 우리네 속담에 "기왕이면 다홍치마, 혹은 아지매 떡도 싸야 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생각에는 직거래 라면 조금이라도 저렴해야 한다는 생각이...... 요즈음은 소포장 즉 먹을만큼 만 사서 싱싱하게 잘 먹고, 또 필요하면 다시 사다가 먹는다 는 인식들이......
팔고져 하시는 분들이나, 사시고 싶은 소비자 분들이 서로 뜻이 맞아야 구매가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