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들어 오지도 벌써 1달이 되어 간다. 그동안 다닌 길이 긴 여정이다. 사리부리, 라콘 나차 시마. 이곳에서 기차사고로 많은 사람이 희생된것을 보고, 콘캔으로 이동, 우돈타니를 지나 동북단의 마지막 인 농카이에서 라오스 국경을 눈 앞에 까지 걸어가서 돌아온다. 서쪽 방향인 르이 처음으로 산악지대로 접어 새삼 새로웠다. 시원함을 잠시 느끼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생각보다 아름답고 정이 가는곳이였다. 이곳 부터는 남으로 남으로 내려온다. 태국이 쌀의 고장임을 새삼느낀다.
끝도 없이 넓은 평야와 그곳에 걸 맞게 쭉 펼쳐진 도로, 태국의 도로가 잘 우리보다 더 잘 만들어 진것 같이 착각이 들 만큼 잘다듬어진 도로를 본다.
그리고 ,지금의 태국이 있게한 옛 수도 수코타이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온다. 정처없이 길을 달려 파사룰룩. 그리고, 라콘사완, 수판부리, 나차부리, 칸차나부리, 나콘빠똠, 사뭇송크람. 마지막 정착지인 후아힌으로 들어 왔다. 긴 여정이였지만 알찬 여정이다 힘들었다. 이젠 보상받기위해 이곳에서 1달동안 편히 지내다 한국으로 들어갈 계획이다.
이곳의 영농이 우리와 다른것을 느낀것이 벼를 직파 한것을 보고 땅이 넓어서 그런 농법을 쓰는지 알아보고 싶은 내용이다. 베트남도 모를 내어 심었는데? 궁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