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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온을 하지 않아 잎이 노랗게 시들어지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위로 인한 피해일 수도 있고, 녹병이나 잿빛곰팡이병과 같은 병해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녹병은 잎에 황색 반점이 나타나며 진전되면 적황색의 분말이 분출되고, 잿빛곰팡이병은 잎에 갈색 수침상의 병반이 형성되며 진전되면 병반이 확대되어 잎이 말라죽습니다. 병해의 경우, 수확 후 병든 식물체를 제거하고, 윤작을 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zY0

마늘이 영양실조입니다.
질소+칼리+칼슘+유황+고토+붕소 외에 많이 부족해보여요.

추비도 하면서 흡수력좋은
해조추출물아미노산계 또는
동물성아미노산이라도 급처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미노산은 유기태질소로
사람이 맞는 포도당주사 라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