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땅콩수확:9/30)))
요즘 농촌은 바뿐시절입니다.
4월에 파종한 땅콩을 9월중에 캐려고 벼르다가 오늘에서 수확했습니다.
종자선별부터 밭갈이. 파종. 풀관리. 병충해방제를 지나 가을이 오면서 알이찰때 너구리도 한몫 내어달타고 들이대네요.
지난해는 처음 당한일이라 조기 수확으로 알도 덜차고 너구리한테 빼앗긴것도 소홀찬은데 올해는 일찌감치 그물망을처서 잘지켜서 오늘 캤습니다.
시기도 좋았고 뻥콩도없이 작황도 만족합니다.
농장 컨터이너 지붕에 사다리놓고 올라가서 펴널고 조류예방을위해 고추망으로 잘 덮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식거리로 겨우내
까먹을 양인데 작년보다 재배면적도 늘리고 작황도 좋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3~4일만 놔두면 진득허니 잘 건조될듯 합니다.
흙을 만지고 밟으며 지내온 세월이 어느덪 15+1년차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