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은 내 놀이터 ♡·
(선물상자) 버려야 할 게 많다
젊을 땐 욕심이 원동력이지만, 인생 후반엔 짐이 된다.
사람들은 채우는 법은 배워도,
비우는 법은 배우지 못한다.
*첫째 : 자존심
많은 노인들이 관계를 망치는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 때문이다.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못 하고, 도움을 청하지 못해 관계가 끊어진다.
자존심은 늙은 사람에게 무겁고 쓸모없는 갑옷이다.
남보다 강해 보이려 하지 말고, 편안히 살아가라. 그게 진짜 존엄이다.
*둘째 :고집
나이 들수록 "내가 옳다"는 생각이 굳어진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고집은 나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세상과 나를 단절시킨다.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함이 진짜 어른의 품격이다.
*셋째 : 욕심
돈에 대한 욕심, 인정받고 싶은 욕심, 젊음을 붙잡으려는 욕심.
이런 욕심은 결국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이미 충분히 살아온 세월이라면, 더 가지려는 욕심보다 덜 필요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욕심이 줄어야 평온이 들어온다.
*마지막 : 비교심
비교는 평생 불행의 씨앗이다.
친구의 연금, 자식의 직장, 남의 노후와 내 삶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만족은 사라진다.
인생의 속도는 각자 다르고,
행복의 크기도 다르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 삶의 소중한 온도를 잃게 된다.
70대이후 삶은 더 이상 "이루는 인생"이 아니라 "지키는 인생"이다.
불필요한 자존심, 고집, 욕심,비교하는 것을 내려놓을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인생은 단단해진다.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평온하게 사는 것이다.
마음의 편함함이 건강을 줍니다
모셔온 글
40 여년 조선소 근무후
퇴직하여 조그만 한 텃밭
장만 하여 소일거리 하며
먹걸이 채소는 조금씩 가꾸고 있는 올해12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