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그동안 가뭄에 목말라했던 나뭇잎 새순들이 영양제 수액을 맞고 빠르게 움을 틜 것 같습니다. 어제가 일요일과 공휴일이 겹쳐서 오늘이 대체휴공일이라고 합니다. 세상 참 좋구나!싶습니다. 내일이면 학교가 시작하게 됩니다. 신학기를 맞이하는 신입생뿐아니라 한학년씩 진급하는 모든 학생들이 긴장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또 기온도 환절기라 연세드신분들께서 많이 아픔을 갖는 계절입니다. 신년을 맞이하는 새해보다 부담스러워하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 환절기를 맞는 모든 사람들 농사철이 가까워지는 팜모님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따스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