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25년본격농9년·
눈내리고 바람불고 추웠던
지난 2월7일에 텃밭용 하우스에 비닐을 씌웠었죠.
그리고 10여일후 경운하려고
하우스엘 들어갔는데, 커다란 구멍 두개가 뻥 뚫려있었습니다. 손으로 쥐어뜯어올린 흔적이 보이네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
걍 분을 삭혀야만 합니다.
80대 할망구거든요.
하여튼
그 터진곳 보수하고
로터리치고 두둑만들어
생강15kg을 한줄심기로
해놓았습니다.
작년처럼 망하진 않기를 바라며...
작물재배는 독학과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농사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나이 60에 고추전공에 마늘부전공으로
시골살이 완전이주한지 곧 9년이 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