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농사꾼이라 어렵지만 그래도 농사를 지은지 5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무리 잘하러고 해도 흙이 좋아야 될것 같습니다 군에서 퇴비를 준다고 해서 100포씩 시키면 50포 주고 땅은 좋이 안는데 퇴비도 해년마다 부족해서 아무리 퇴비를 해마다 따로 70~80포를 더구입해서 120포씩 살포를해도 땅은 좋아질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째든 농사지어서 먹을수 있 는건 땅콩 쪼게하고 푸고추 쪼게 그정도 입니다 그래서 옆집 농부님께서 보더 못해서 콩을 한번 심어보라고 해서 작년에 약250평 정도를 심었 는데 한톨위 콩도수확을 못 하고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올해는 농사를 포기 할까 합니다 안그럼 전부다 호박이나 심어보갈 하네요 혹시 아시는 농부님들의 조혼을 듣고 싶씀니다 ( 참고로 이땅이 본래 논 땅이 었다고 하더군 요)
그리 하더라도 한쪽 귀퉁이에 콩 재도전 해보세요 저도 귀향5년차 서툴긴 마찬가지 텃밭에 콩 심어 봤어요 퇴비 많이 주지않기 용성인비로 토양만들기 성장기엔 잡곡비료(농협에 있음) 살짝주기(성장이좋으면 생략) 꼬투리 생길 무렵 칼슘영양제 엽면시비 먹을 만큼 수확했어요 ※토양은 물빠짐이 좋아야 되고 제 경험 임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금년엔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