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무엇이 이렇게 가자고 채찍질를 하는지하는 일 없이 벌써 또 한해가 가버렸군요 바다와 하늘만 보이는 곳에서 허무하게 보내 버린 세월의 이야기 이제 세월의 끝자락에 서서 떠오르는 달도 붉게 타오르는 해도 별로 반갑지 만은 않는.... 어째든 세월의 길은 쉬지않고 가야 만 하는 정해진 인생 길 차라리 가는 길이라면 살가는 동안 잠시라도 웃음이 싹트는 곳에 우리네 인생과 함께 하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향상 행복 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