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에 퇴비, 비료, 석회고토, 토양살충제와 제초제 등을 넣고 경운을 했는데 미생물 활용교육 이수 후 받아 온 '유익 미생물(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과 '활성수'를 무료로 농업기술센터로 부터 공급받아 미리 퇴비를 깐 후 미생물+활성수+물을 섞어 퇴비 위에 뿌려주었다. 남은 건 2~3일후 로타리를 쳐놓으면 새로운 '토양관리' 완성! (처음 시도라 잘 한 것인지 의문!)
이렇게 했을 때 내년 농작물에 어떤 변화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시험적 농사계획을 실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