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째 마대형도 써보고 부직포형도 써보니까 마대형은 끝의 가장자리가 오래쓸수록 약간 실이 풀어지는 증상 있지만 잘 관리하면 오래쓸수 있어요 7년전에 산 마대형은 겨울에는 걷어놓고 봄이 되면 다시 펼치고 하는 형식으로 7년째 쓰고 있어요. 부직포형은 한 1.2년은 잘 쓸수 있고 가장자리 풀어짐은 없지만 햇빛에 많이 너무 노출이되면 찢어짐이나 삭는 현상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농번기기 끝나면 끝고랑에 도로 말아서 뒀다가 탁탁 털어서 다음해에 펼쳐서 쓰니 정말 오래 가더라고요 마대형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