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은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농촌에서 태어나 흙과 친숙한 관계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했던 ㅡㅡ~~^♡ 고구마심기를 15년의 발걸음을 이젠 멈추고. 지금은 지인들과 주말농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