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저의 하우스도 그렇게 되었는데 지원이 안 되었습니다. 얼마나 까다로운지 일반업자에게서 지었는데 구청허락을 안 받았다고 하더군요? 올 농사 비용 비닐하우스가 다 먹고 말았습니다. 어떡합니까. 가슴은 쓰리지만 또 그렇게 한해를 참고 견디어 야지요? 팜모닝에서 한 목소리를 내야 시정이 되겠지요?
지난번 폭설에 주말농장 하우스가 주저앉았습니다 3월에 철거하고 새로이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평범한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고는 잊지만 우리삶에 뜻하지 않은 일들을 만날때가 제일 당황스러워 지곤 합니다 봄은 왔는데 아직도 겨울이 떠나지 않는 이유가 있나봅니다.올한해도 농작물들 가꾸시면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