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틍증을 감소시키고 없애거나 무시하고 벗어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삶의 절반을 도망다니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연민과 부드러움, 자비심과 이해로 기쁨과 고통에 부드럽게 말을 건네면 배우는 보다 유용합니다. 몸에 집중할때 몸의 감각에 대한 생각이 아닌 그것의 실체, 느낌에 초점을 두세요. 통증을 느끼지만 통증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통증 자체를 충분히 알아차림으로 느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통증이란 욱신거리는 느낌? 콕콕쑤시는 느낌~ 불에 덴 느낌? 지끈거리는 느낌인가요? 명상과 몸의 감각이 서로 다투지 않기를, 몸이 열리는 느낌이 들면 최대한 그것에 집중하세요. 만약 명상과 몸의 감각이 다툰다면 내버려두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세요. 잠시 그 감각을 알아차리고 호흠으로 돌아오면 점점 더 쉽게 그 감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