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참여글
(위로)
뼈도 녹을 것 같던 여름은 갔다 가을은 수확의 결실로 그 여름을 보냈다 그리고 가을은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나에게 위로를
보내온다.
뼈도 녹을 것 같던 여름은 갔다 가을은 수확의 결실로 그 여름을 보냈다 그리고 가을은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나에게 위로를
보내온다.
엄나무 새로운 세상연구·
맞습니다. 모두가 고생한 갑진년 여름
댓글을 입력하세요
전남영광 송영권
농민
,서해, 굴비의 고장 영광 이곳에서 태어나 객지에서 사업을 하다 접고 고향에 귀향하여 지금은 차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