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홈
[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 참여글
전남영광
송영권
10월 12일
(위로)
뼈도 녹을 것 같던 여름은 갔다 가을은 수확의 결실로 그 여름을 보냈다 그리고 가을은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나에게 위로를
보내온다.
6
1
공유
강원동해
차파는농민(장보고)
엄나무 새로운 세상연구
·
10월 13일
맞습니다. 모두가 고생한 갑진년 여름
1
답글쓰기
댓글 1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