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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광 송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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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굴비의 고장 영광 이곳에서 태어나 객지에서 사업을 하다 접고 고향에 귀향하여 지금은 차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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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
(위로)
뼈도 녹을 것 같던 여름은 갔다 가을은 수확의 결실로 그 여름을 보냈다 그리고 가을은 정말 수고 많이 했다고 나에게 위로를
보내온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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