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딸있는 집안이 최곱니다.
아들자랑하는글 좀 보고 싶네요

역시 딸이👍 에요
다정다감한여성의 특유성.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갑자기 딸의 약속을 받고 나갔드니쇠고기 불고기 대접 받아구만요

역시 딸이 최고 입니다.
저희 집에는 딸들은 물론이고
아들도 최고입니다.
대학공부할랴 주중 식당알바할랴
주말 축구심판 보러갈랴~~
바쁜 일상중에도
아빠가 ' 농사일 좀 도와줄수 있니?'하면 와서 도와주고 갑니다.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엄마ㆍ아빠 특별한 날에
장어와 회등
몸보신 시켜줍니다.

딸없는 사람  서러버서 살겠나..
부럽소이다.  쩝

성민님 딸이 없으시군요.
저는 아들이 없어서 부럽요.
그래서 신랑을 내~아들이라고 폰에 저장했어요ㅋㅋ

답이 늦네요ㅠㅜ
마음은 아닌데ㅠㅠ

큰사위는
큰~아들로 폰에 저장요ㅋㅋ

애교많은 딸이 있는 친구나 지인들이 부러워요.  아둘하나 있는데 아내도 아들도 무뚝뚝해서리..  ㅋㅋ

그리고  답글에 너무 부담갖지 마셔요.  필남님의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무더위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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