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농사는 대충하면 한량인데
잘해보려고하니 끝도없는듯 합니다.
이런과정속에 키우는 작물상태는 날로 좋아지고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은 알타리무우 얘기좀 해봅니다.
제가 키우는 알타리는 잎도크고 알도커서 큰 불만은 없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물건은 알은큰데 잎은 채가 짧다란데 보기도 좋아서요
뭔가 첨가되는 거름.영양제.억제제ᆢ
제가 모르는 비법이 있을법한데 그것이 궁굼합니다.
알타리 전문농가에서는 어떻게해서 고런 모양의 품질을 만들어 낼까요?
흙을 만지고 밟으며 지내온 세월이 어느덪 15년차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