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날을 맞이 합니다. 오늘 소나기 소식은 있지만 대단한 폭염을 예보하고 있어서 더위에 충분한 대비를 하시고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들어 첫 축제인 제28회 무안 연꽃 축제가 백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네요! 김산 군수님을 비롯해 전 무안군 공무원님 그리고 읍 면장님 이하 읍 면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본 축제를 주도한 관광과 직원들의 노고에도 더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 28회를 치르면서 무덥긴 했지만 기상 이변이 없었던 점은 본 촉제를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었던 토대가 되어 더 멋진 축제로 승화 시켰음은 부인 할수가 없네요! 고생 하셨네요! 행복함 가득안고 6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월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 (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