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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기타작물 · 영농일지
충남당진이미옥
벼 재배 20여 년차 ·
미야자끼의 들녘을 보고 왔어요
무,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배추, 유채꽃들을 보았어요
플로렌트 미야자끼 축제가 3/15일부터 시작하더군요!
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이미옥님의 기타작물 · 영농일지 작성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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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정보 #곰보배추의(설견초)효능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얼어붙는 추위의 한겨울 눈속에서도 눈을 녹이고그 얼굴을 내밀며 광합성을 하는 놀라운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올록볼록한 잎의 생김새로 "곰보"를 여상케 한다고 하여 곰.보.배.추 라 불리며, 잔가지가 많으며 짧고 부드러운 줄기를 가진 "여러해 살이 풀" 입니다. ​ 비염.축농증.편두통.폐질환.가래.감기. 기침 및 오래된 천식에 효과가 있고 지혈.청혈효과.가스제거.치통.냉증과 생리통.자궁질환 등 부인병에 효능이 좋은 곰보배추는 우리나라 각지의 논밭에서 자라는 꿀풀과의여러해살이 풀로 잎의 모양이 오돌도돌 곰보 모양이라고해서 곰보배추라고 부르는데요.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합니다 곰보 배추는 생으로 먹으면 쓴맛이 강하지만 차를 만들어 우려내 먹거나 반찬으로 먹으면 좋아요. 또 효소로 담근 뒤 원액을 덜어내고 남은 배추는 단맛이 배어 있어 양념에 버무려 무치면 맛이 있어요. 봄동과 같이 양념에 넣어 무치면 아삭한 겉절이가 되고 약재나 닭,곰보 배추를 넣으면 백숙이 되기도 합니다 곰보배추는 가을에서 봄 사이에 채취하고 겨울 내내살아 있어서 경상도에선 문둥이 배추라고도 하고.배암차즈기.동생초.설견초라고도 불릴 만큼 생명력이아주 강하답니다. 채취한 곰보배추 전초를 달군 팬에 살짝 약불에서 덖어 끓는 물을 붓고 우려서 드시면 되는데 첨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20분 정도 느긋하게 달여 주세요. 진하게 달여서 드셔도 되고 연하게 우려서 차처럼 물처럼 마시면 좋아요. 한번 달이고 건초를 버리지 마시고 재탕해서 첫물과 섞어서 마셔도 좋습니다 차맛은 약간 쌉싸레 한것 같지만 그 맛은 이내 사라지고 잡내가 없고 깔끔하면서 구수한 맛도 나고 허브향 같기도 하고 녹차맛에 향긋한 당귀차 먹는느낌도 들어요. 노오란 빛깔이 참 앙증맞기도 하지요. 곰보배추은 뿌리에 그 약성이 풍부하게 몰리는 시기인 한겨울을 지낸 곰보 배추가 약성도 몇배는 더 좋습니다 곰보배추 효능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간절기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비염.기관지염.천식.아토피 그리고 피부 알러지까지 곰보배추차 챙겨 드시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중국의 전통의학서 에는 곰보배추효능의 뛰어난 효과에 대해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이 뛰어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 신체의 많은 부분에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인데요. 특히 사포닌 성분이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예로부터 기침이나 가래, 천식,해수 등에 많이 사용된 약초이기도 합니다. 또한 항염작용이 뛰어나 이유없는 통증이나 염증으로 힘든분들의 연골건강, 관절건강을 비롯해 여성의 부인과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후 혈당 증가에 영향을 주는 알파-글루코시다아제 억제 능력이 탁월하여 식후 혈당 관리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에 의한 여러 질병과 세포의 산화를 막아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통해 노화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이 밖에도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에우카포놀린, 페놀화합물 17종,히스피둘린, 정유성분포놀린-7-글루코시드, 페놀성 물질,강심배당체, 불포화지방산 등의 좋은 영양성분으로 우리 신체를 이롭게 도와주는 뛰어난 식물이 곰보배추효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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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라지흑청 정현숙님의 기타작물·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
근무가 없는날. 푸른 창고에 도착하니 새소리 벚꽃나무 새로 흐르고 쪽파, 마늘, 양파,시금치,유채도 키재기에 바쁜 몸짓으로 다가온다. 띄엄띄엄 들려주는 주인장의 발소리에도 반가움으로 환하게 웃음짓는 모양새로 비춰진다. 낭군님은 감자 심을 곳을 서둘러 준비하고 그새에 난 참나물 방풍나물 어수리 아스파라거스가 숨쉬는 곳에 제집처럼 더부살이하는 잡초들을 말끔히 정리하니 싱글벙글 웃음꽃과 간질간질거리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하니 초록의 치마를 두른 잎들이 한들한들 춤을 추듯하다. 감자도 다섯이랑 심고나니 허리가 뭉근히 아프지만 이것마저도 행복으로 번질 수 있음이 좋다. 지난번에 심은 될성싶은 하수오도 검은 비닐이불 밑에서 얼굴을 내밀고 분주하게 움직이는지 연한 잎들이 세상 구경을 나오고 있다. 자연의 숭고한 신비아래 또다시 삶은 허투루 써진 말아야함을 배운다. 어느것 하나 다 소중하고 고마움을 마음에 각인시켜 본다. 오늘의 기억들이 훗날 추억이란 더께를 씌우면 괜시리 뜨거워질테다. 밭일을 끝내고 쪽파도 뽑고 유채도 뽑고 너풀너풀 넓은 잎들을 뽐내는 냉이도 캐어서 친구도 주고 이웃에도 주면 내맘도 좋고 받는이도 좋으니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음으로 다행이다.
좋아요6·댓글13
알 수 없음님의 기타작물·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