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든 후회가 많은 자·
어제 감자 꺼내려 갔다가
보일러실 바닥이 물이
떨어 지길래 부랴부랴 발브 잠그고 철물점에
갔으나 헐 문이 잠겨 전화하니 오후 늦게나 온단다 허겁지겁 매포로
달려 필요 부속을 사서
고치려 하니 갑갑하다
뭘 알아야 고치지 보일러
업체에 전화하니 바빠서
못온단다. 슬쩍 물어보니
요령것 해보란다 .그래 추운것 보단났다싶어
스페너하나 가져다 풀어
부속교체하고 수도발브
열어보니 물이 안샌다
전원 켜고 보일러 작동
잘된다 달됐다.휴...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