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2년 전 부친 별세후 지금까지 백화점생활 하며 어머님위해 함께 이른새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5남매 장녀 ᆢ 아들둘의 엄마 가장ᆢ 선하심의 혼자만 아는 남편 마지막 책장이 채워지는 그날까지~ 어머님 행복을 위하여 또 씩씩한 농부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