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쌈배추 시금치 꼬들배기 상추 각각 한봉지식 심었다 오늘가보니 채소와 풀이 같이 올라온다 쌈배추심은곳은 손으로 풀을 뽑았지만 시금치 꼬들배기 심은곳은 손을댈수가없다
그낭두고 달래쪽파심은곳은 풀이 키만큼컸다 손으로 뽑다보니 허리가 아프고 실정이 나기시작했다
꼭참고 5시30분쯤되니 약관 어두지는 느낌이들면서 무서움이
서둘러 집으로왔다 하루종일 흐려서 빨리 어둠이 왔을까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