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여 무농약 자연농법을 추구하며 자급농으로 정착중인 귀촌인입니다. 2년간 일반작물을 경험했고, 올해부터 유실수, 특용수, 조경수 삽목을 시작하고, 토종 산약초 재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