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도계에도 모처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오늘은 일직파종된 저희 찰옥수수. 이웃 2집께서 부탁함에 이분들께
첨부사진처럼 빈짚만 남고 팔았음니다.
하지만 늦게 파종한것이 현재 가뭄현상이있어서 분수대를옴겨가면서
자연수를 공급해 주는 중임니다.
저희는자연수를이용해 물주는지 약7일되는데 하루는 이 원수마저떨어저 급수를 못하는현상도 있었어요.
늦게 파종한옥수수는몇일더 자연수를 주어야 될텐데 앞으로 비 안내릴까 걱정임니다. 늘~~비올거야 하다가 이번에 비내리리지 안으니 결국. 자연수로 배관공사까지 했는데 이마저 더 안내리면
끝내 다 키운 옥수수 그냥 버리는꼴. 하다가도 또 안되면 그만 버려
끝내버려야겠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