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찜통더위에 오늘로서 대석자두 3차수확으로 끝이다.
수령18년생 5주에서 약95kg을 수확 했다.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다소 줄어 들었다.
아마도 개화 시기에 닦친 한파로 인한 냉해 피해가 원인 인것 같다.
또한, 왕자두는 크기도 전에 벌써 숙기가 시작된것 같다.
지속되는 불볓열기로 인하여 열과가 발생 하며, 벌써 익기 시작이다. 금년 과수 농사는 수난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