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가 비좁은 가계에 고생스레 자라나고 있는 승정도후인 무화
가나무임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퍼저있는무화가나무 인데 년중 2회에
걸처서 따먹을수있는 무화가. 저희 지난 초겨울 3회째 6개는따먹었
으며 나머지는 따서 버렸음니다. 버렸는것은 고히 익어가질않고 그냥
고대로부터 시간과 날짜만 보내며약 20일 정도 지켜만 보았으나 고작
그대로이기에 따서 버렸어요. 무화과일을 제대로익혀 따 먹으려면 처음 따서. 그때부터 나무의 순치기부터 년중 상세히 계산후열매딴후 다시 순꺽기하여야 3회 열매 성공 함인데 저희 아직은 면밀한 계산부족. 경험부족. 기술부족. 모든것 부족탓이라고 하겠어요.
앞으로 더한 욕망을 등에 업고 연구해 보아야 되겠음니다.